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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9시간 반대” 민노총 집회…대학로 1만5000명 집결 예상【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주 최대 69시간 근로 등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을 규탄하는 집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25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일대에서 정부의 노동개혁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 민주노총은 이날 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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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진상’ 부쩍 늘어난 이유 있다…전문가 “고슴도치 딜레마”[요즘예능]"직장 내 빌런들을 감별하고 씹어드립니다." 도로 위, 회사 안, 동네 이웃…. 다양한 곳에서 마주한 '진상'과 '빌런'(악당)들을 다루는 예능 프로그램이 부쩍 늘었다. TV 채널이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마다 진상 고발 프로그램 하나쯤은 있을 정도다
연예
‘심은하 연예계 복귀’ 유포 제작사·기자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지상욱 전 의원배우 심은하(51) 측이 자신의 출연 계약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언론에 제보한 제작사와 대표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심은하의 남편인 지상욱(58) 전 국회의원은 이날 오후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이하 바이포엠)
경제
한은·금감원 필기시험 겹치자 쌍둥이형이 ‘대리시험’…고발 조치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두 기관 신입직원 채용에 이중 지원한 뒤 금감원 필기시험에는 쌍둥이 형을 대리 응시토록 한 한은 직원을 형사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한은이 지난 15~16일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한은에 입행한 A씨는 지난해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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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 ‘1호 고발 의사’ 나오나…””채혈·대리수술 등 불법지시 수천건”(서울=뉴스1) 음상준 보건의료전문기자 = 대한간호협회는 2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로부터 받은 불법 지시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협회가 접수한 불법지시 현황은 최소 수천건으로 알려졌다. 간협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의사가 간호사 면허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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