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단독]비닐봉지에 담긴 고양이 사체 7마리…경찰, 수사 중대전광역시에서 투명 비닐봉지에 담긴 고양이 사체가 연이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시민단체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 동안 대전 서구에서 연이어 새끼 고양이 7마리 사체가 비닐봉지에 싸인 채로 발견됐다. 이 중 새끼 고양이 4마리 사체는
뉴스
“위험해, 제발 떠나”…흑석동 고양이에게 말했다[남기자의 체헐리즘]2월부터 철거 시작하는 흑석동 재개발 9구역…사람들 다 빠져나간 이유 모르는 고양이만 구석구석 남았고, 작은 존재를 어떻게든 살리려는 이들만 조마조마, 동분서주 애달팠다수습기자 때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내를 다녀 봤습니다. 불편한 세상이 처음 펼쳐졌습니다. 직접 체험해
뉴스
고양이의 실수, 소방관의 눈썰미…’뭉텅이 마약’ 딱 걸렸네법원, '마약류 대량거래' 징역 5년수천만원어치 마약을 숨겼던 30대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실수로 집에 불을 낸 고양이, 눈썰미 좋은 소방관의 합작품이었다.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부장판사 노호성)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된 마약류관리법상
뉴스
무면허·무마취로 고양이 중성화 수술…유튜브 올린 외국인 3명 벌금형© News1 DB 무면허에 무마취로 고양이 중성화 수술을 하고 그 모습을 유튜브에 올린 외국인들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재판장 정의정)은 9일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광주 한 대학교 연구원이자 베트남 국적의 A씨(33)에게 벌금 2
뉴스
“한끼 해결!”…캣맘이 둔 사료 먹이는 견주 행동 논란반려견을 산책시키면서 '캣맘(Cat Mom, 길고양이를 돌보는 여성)'이 놔둔 길고양이 사료를 강아지에게 먹인다는 한 견주의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13일 펼쳐지고 있다. 해당 견주는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항상 고마운 캣맘'이라는 제목으로 반려견이 길고양이
뉴스
100만원에 반려동물 맡아준다더니…개·고양이 무더기 사체 발견경찰이 90만원에서 100만원의 반려동물 보호비를 받고서는 방치하거나 학대해 죽게한 뒤 유기한 일당 3명을 쫓고있다. 이들 일당은 경기 광주시에서 반려동물 임시보호소를 차려 돈을 받고 운영하다 잠적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펫숍
뿜
같은 상황.. 개와 고양이의 차이동물병원 터줏대감 어릴 때 이런 놀이 해본 사람? 명탐정 코난 완결 못내는 이유 22학번 공대 신입생 소개팅 룩 추천 남자친구가 유부남인거 같아요
뿜
“승기야 멫시고” 고양이 실제 모습DMZ 지뢰 제거에 대해 알아보자 북한의 전기 공급 사정 이집트 피라미드 실제 크기 체감 보기 드문 뚱 스핑크스 냥이 요즘 유치원 주차장 수준
뉴스
“고양이 싫어” 길고양이 급식소 부순 14살 중학생…검찰에 송치둔기로 길고양이 간이급식시설을 부순 중학생이 검찰에 송치됐다.4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수재물 손괴 혐의로 중학생 A(14)군을 불구속 입건해 이날 검찰에 송치했다. A군은 지난 2월 인천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단지에 있는 길고양이 간이
뿜
고양이 명언인정
- 홈
- Tags
-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