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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 Archives - 디시 이슈

#관객수 (81 Posts)

  • 천만 '파묘' 장재현 유니버스, 겁나 험한 신기록 [ST이슈]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재밌으면 통한다'는 영화 공식이 통했다. 오컬트 장르로써는 최초의 기록을 세운 천만 영화 '파묘'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파묘'는 지난 2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00만1642명을 기록하며 2024년 첫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파묘'는 개봉 3일째 100만, 4일째 200만, 7일째 300만, 9일째 400만, 10일째 500만, 11일째 600만, 16일째 700만, 18일째 800만, 24일째 900만 돌파에 이어 32일째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자 '범죄도시 3'와 타이 기록이다. '파묘'의 천만 기록이 한국 영화계에서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오컬트 장르로써는 최초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마니악한 장르로 꼽혔던 오컬트는 대중보단 특정 관객층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아왔다. 호불호가 심한 장르 특성상, 흥행과는 인연이 멀다는 일각의 시선도 있었다. 그러나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은 그동안 꾸준히 '오컬트 외길' 인생을 걸어왔다. '마니악하다'는 오컬트의 편견을 딛고 2015년 선보인 '검은 사제들'은 누적 관객수 544만명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배우 강동원의 사제복부터 신예 박소담의 등장, 구마사제 소재 등이 이들을 흥행으로 이끌었다. 이후 장재현 감독은 2019년 영화 '사바하'를 선보였다. 누적 관객수 250만에 조금 못 미치는 239만명을 기록한 '사바하'는 전작 '검은 사제들'에 비해 호불호 평가가 있었으나, 작품이 가진 의미와 상징성이 호평을 받으며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 5년 만에 돌아온 장재현 감독은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를 선보였다. 정식 개봉 전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파묘'는 외신들의 호평을 받으며 출발선을 끊었다. 더불어 MZ 무당, 김고은의 대살굿 연기 등으로 주목받은 '파묘'는 연일 입소문을 타며 그야말로 '겁나 험한'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또한 장재현 감독 특유의 해석을 부르는 'N차 관람' 역시 작품을 즐기는 또 다른 포인트가 됐다. 관객들이 작품을 관람 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파묘' 관람 후기, 해석 등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숨겨진 디테일을 찾기 위한 'N차 관람'이 줄을 이었다. 여기에 배우들의 팬서비스 역시 작품 흥행에 힘을 보탰다. 주연 배우이자 최연장자인 대선배 최민식이 무대인사 당시 팬들이 전해주는 모든 소품을 착용하며 이른바 '할꾸'(할아버지 꾸미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에 더해 "강동원이 무대인사에 왔다" "한소희가 찾아왔다" 등의 재치있는 농담을 더해 작품과 더불어 이들의 무대인사까지 예매를 불렀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맞아떨어졌다. 극장가는 설날이 지난 후 한차례 숨 고르기에 들어간다. 이에 대작들보단 비교적 작은 규모의 영화들이 개봉하는 시기다. 틈새를 파고든 '파묘'는 그야말로 적수가 없었다. 경쟁작으로 꼽혔던 영화 '듄: 파트2' 역시 '파묘'의 기세에 주춤할 뿐이었다. 이같은 기록으로 주연 배우 최민식은 2014년에 개봉한 '명량'(1761만명) 이후 10년 만에 두 번째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올리게 됐다. 유해진은 '택시운전사'(1218만명), '베테랑'(1341만명), '왕의 남자'(1051만명)에 이어 네 번째 천만 영화 타이틀을 얻게 됐다. MZ 무속인으로 큰 사랑을 얻은 김고은과 이도현은 '파묘'를 통해 천만 배우에 등극했다. 장재현 감독은 '검은 사제들', '사바하'에 이어 세 번째 장편 영화 '파묘'까지 '오컬트 장인'이라는 호칭을 얻으며 천만 감독 반열에 합류했다. '파묘'는 2016년 나홍진 감독의 작품 '곡성'(687만명)을 뛰어넘으며 오컬트·호러 장르에서 사상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국내 개봉작 중에선 역대 32번째 천만 영화이며, 한국 영화 중에선 23번째다. 이에 연일 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파묘'가 또 어떤 새로운 발자취를 남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천만관객 눈앞 '파묘', 패러디도 봇물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뭐가 나왔다고, 거기서. 겁나 험한 게."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다. "겁나 힙한게" 나온 것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패러디와 2차 창작물 밈 등으로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945만 28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에 '파묘'는 '엑시트'(최종 관객수 942만 7588명)를 넘어 역대 박스오피스 32위에 이름을 올리며 '천만영화' 타이틀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묘벤져스'로 뭉친 상덕(최민식), 화림(김고은), 영근(유해진), 봉길(이도현)은 박씨(김재철) 집안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대물림으로 인해 힘든 일상을 보낸다. 이에 묘벤져스는 거액의 돈을 받고 묘를 이장한 결심을 한다. 관객들은 '묘벤져스'로 얽..
  • 무시무시한 한국무당이 만든 손가락의 의미는? '파묘' 800만 거뜬히 넘고 1000만 흥행 굿판 간다 영화 ‘파묘’가 800만을 넘어 1000만 관객을 향한 본격적인 흥행 굿판 준비에 돌입했다. 1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파묘’는 이날오후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누적 800만99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파묘’는 지난 2월22일 개봉 이후 18일째에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무시무시한 한국무당이 만든 손가락의 의미는? '파묘' 800만 거뜬히 넘고 1000만 흥행 굿판 간다 영화 ‘파묘’가 800만을 넘어 1000만 관객을 향한 본격적인 흥행 굿판 준비에 돌입했다. 1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파묘’는 이날오후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 누적 800만99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파묘’는 지난 2월22일 개봉 이후 18일째에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 식지 않는 열풍…'파묘'·'듄:파트2', OTT 역주행·2차 창작·패러디로 [D:영화 뷰] 인기에 관련 작품 낙수 효과 현재 국내 극장가는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파묘'와, 마니아들이 집결한 '듄:파트2'(Dune: Part Two)가 양분하고 있다.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네이션 된 '패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와 엠마 스톤의 '가여운 것들'(Poor Things)이 등판했지만 평일 관객수가 1만명 아래로 떨어지며 두 작품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파묘'는 일일 관객 수 55만 969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750만을 돌파했다. '파묘'는 개봉 3주 차에 접어들었지만 4일 20만 7996명, 5일 19만 538명, 6일 17만 4675명, 7일 16만 366명을 기록, 평일 일일관객 수가 10만 명을 훌쩍 넘어 20만 명에 육박했다. '듄: 파트2'는 관객수 5만 명대로 '파묘'와 관객 수 차이는 벌어졌지만 특수관을 중심으로 '듄친자'들의 N차 행렬로 개봉 1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20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전편보다 10일 빠른 속도다. '듄:파트2'는 드니 빌뇌브 감독과 함께 티모시 샬라메, 젠데이아, 오스틴 버틀러 등이 내한하며 화제를 모았다. 전편보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더 깊어진 감정선, 그리고 아라키스 행성의 미장센까지 입소문이 퍼지며 특수관 티켓이 빠르게 팔려나가고 있다.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은 예매일이 열린 19일까지 일명 '명당'자리는 모두 팔렸다. 작품의 인기는 연관된 다른 작품을 향한 관심과 2차 창작 등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파묘' 장재현 감독의 2017년 작품 '사바하'는 넷플릭스 TOP10 영화 순위에서 6위, 티빙에서도 인기 영화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역주행 중이다. 왓차는 장 감독의 '검은 사제들'을 비롯해 주연인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필모그래피를 엮은 알고리즘 섹션을 생성했다. 특히 '파묘' 팬들은 주연 배우들과 관련한 2차 창작물을 쏟아내며, 이를 하나의 놀이로 즐기고 있다. '파묘'의 500만 돌파 기념 포스터도 관객이 만든 팬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화림(김고은 분), 봉길(이도현 분)의 관계에 상상력을 더한 팬아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파묘'의 열풍은 아이돌 팬덤에게까지 번졌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 사진으로 '파묘'의 포스터를 패러디해 SNS에서 즐기고 있다. SF9으로 '파묘' 패러디 포스터를 만든 X(구 트위터) 유저(89_JJYoon)는 "다른 팬분들이 만든 포스터를 보고 만들고 싶어졌다. 영화를 먼저 보면 도움이 될까 싶어 다음 날 '파묘'를 보고 새벽에 바로 작업했다.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도 빨리 유행이 탑승시키고 싶었다"라며 "처음에는 최애 재윤, 다원 멤버만 올리려고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고, 요청도 들어와 결국 8명을 다 만들게 됐다. 고생했지만 반응이 좋고 완성했다는 뿌듯함에 역시 만들기 잘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듄친자들' 역시 2차 창작물과 함께 영화에 대한 각자의 해석, 원작과의 비교글을 통해 화력을 키우고 있다. 이 화력 역시 배우들의 필모그래피에도 영향을 미쳤다. 오스틴 버틀러가 주연을 맡은 애플TV플러스 '마스터스 오브 디 에어'(Masters of the Air와 영화 '엘비스'(ELVIS)가 듄친자들의 필람작으로 추천 되고 있다.) 티모시 샬라메도 13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으로 '듄:파트2'의 낙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재개봉으로 티모시 샬라메는 '웡카', '듄:파트2', '레이니 데이 인 뉴욕'까지 총 세 작품이 국내 극장에서 동시 상영되는 풍경이 연출된다. '듄:파트2'는 '듄친자'와 '특수관' 타깃이 명확하고 '파묘'는 1000만 돌파가 관측되고 있다. 매주 신작들이 출격하고 있지만 화제성이나 블록버스터가 부재하면서 두 작품의 박스오피스 상위권 장악은 당분간 지속 될 전망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혀도 안 죽는다…봄철 '이것' 잘못 먹으면 기억상실 '설마'했던 의사들…면허정지 절차 밟자 당황 "진짜 할 줄이야" 새로운미래, 당명 안 바꾼다…이낙연 "홍영표·설훈도 수용" [현장] '4선 도전' 안철수, 캠프 '북새통'…"공익 위한 언행일치 지속" 김호중이 돌아온다…"전곡 작사·작곡" 기대감↑
  • 관객수 500만 돌파하자 그야말로 스페셜한 포스터 공개한 '파묘' 500만 돌파하자 스페셜 포스터 공개한 '파묘' 영화 '파묘'가 개봉 10일 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2월 22일 개봉한 '파묘'는 첫날 33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으며 입소문을 타고 개봉 일주일 만에 300만을 넘기더니, 3·1절 주간이 포함된 개봉 10일 차에는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봉해
  • 어마무시한 결과 만든 두 남녀, 알고 봤더니… 임영웅과 아이유가 다 했다! 임영웅을 비롯해 아이유, 그룹 방탄소년단 등 가수들이 지난해 한국 영화산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끌어낸 사실이 지표로도 나타났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놓은 ‘2023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가수들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화가 지난해 전체 극장 박스오피스 50위 안에 오르며 특히 특수상영 부문
  • 최근 한국극장들 웃기 시작한 이유, 코로나19 이후 최대… 올해 총 관객수, '1억2500만~1억2600만여명'..감염병 확산 이후 최대 '1억2500만~1억2600만여명.' 올해 극장 총 관객수 전망치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한 2020년 이후 최대 규모이다. 하지만 2005년 또
  • 새해 연휴 노량·서울의 봄 '쌍끌이'…400만·1200만 흥행 이순신 장군 노량해전을 다룬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새해 연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은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사흘간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관객 90만9433명을 모아 박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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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량’ 1위, ‘서울의 봄’ 1000만 코앞 [박스오피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이하 '노량'), 기대감에 힘 입어 개봉 사흘 째 1위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감독 김한민)은 전날 전국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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