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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 직장인 57.0% “현 근로시간제 4차산업시대에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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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Z 직장인 57.0% “현 근로시간제 4차산업시대에 맞지 않아”

    아시아투데이 박진숙 기자 =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틀어 지칭하는 MZ 직장인 절반 이상이 현행 근로시간제도가 시대에 적절하지 않다며 개편 필요성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30대 임금근

  • 법에도 없는데 만연…’공짜 야근’ 부른 포괄임금제, 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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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에도 없는데 만연…’공짜 야근’ 부른 포괄임금제, 수술대 오른다

    [MT리포트]공짜야근 없는 세상 (上)오늘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무직 근로자들이 '공짜야근'을 한다. 주당 근로시간이 52시간이든 69시간이든 '포괄임금제' 아래에선 보상없는 초과근무를 피하기 어렵다. 근로시간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만 쓰도록 한 포괄임

  • “포괄임금제, 근로자에 유리할 수도”…개편 신중한 이유

    경제

    “포괄임금제, 근로자에 유리할 수도”…개편 신중한 이유

    [MT리포트] 공짜야근 없는 세상 (下)오늘도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무직 근로자들이 '공짜야근'을 한다. 주당 근로시간이 52시간이든 69시간이든 '포괄임금제' 아래에선 보상없는 초과근무를 피하기 어렵다. 근로시간 측정이 어려운 경우에만 쓰도록 한 포괄

  • 조선업 근로자 年450만원 추가소득…정부 “원하청 상생 기대”

    경제

    조선업 근로자 年450만원 추가소득…정부 “원하청 상생 기대”

    정부가 조선업의 원·하청 임금과 복지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재정지원을 늘린다. 심각한 인력난에 대응하고자 한시적으로 조선업 전용 외국인력 쿼터도 신설한다.고용노동부는 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하청기업·근로자 중심의 '임금-복지-훈련-안

  • 시급 9610원도 못받았다…작년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276만명

    경제

    시급 9610원도 못받았다…작년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 276만명

    임금근로자 중 법정 최저임금인 시급 9160원을 받지 못한 최저임금 미만 근로자가 지난해 275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근로자 중 이들의 비중은 12.7%로 G7 국가 중 높은 편에 속했다.2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의 '2022년 최저임금 미만율 분석 및

  • 주 36시간 미만 ‘단시간 알바’ 47만명↑…악화하는 고용의 질

    경제

    주 36시간 미만 ‘단시간 알바’ 47만명↑…악화하는 고용의 질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에서 열린 '2022년 세종 청년취업박람회'에 스텝으로 참여한 아르바이트 청년 구직자가 구인광고를 살펴보고 있다. 2022.1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올해는 '고용 한파'가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고용의

  • 尹대통령 “모든 근로자 자유롭게 일하고 공정하게 보상받아야”

    뉴스

    尹대통령 “모든 근로자 자유롭게 일하고 공정하게 보상받아야”

    [the300]근로자의 날 메시지…"노동 가치 존중받는 선진형 노사관계 가기 위해 노동 약자 보호에 최선"윤석열 대통령이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정부는 노동의 가치가 진정으로 존중받는 선진형 노사관계로 가기 위해 노동 약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 “근로자의 날 쉬냐고 물어봤는데 생각 좀 하고 말하래요”

    뉴스

    “근로자의 날 쉬냐고 물어봤는데 생각 좀 하고 말하래요”

    한 신입사원이 근로자의 날에 쉬는지 물었으나 상사에게 "생각 좀 하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고 들은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매년 5월1일은 '근로자의 날'로 법률로 정한 유급휴일이다.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근로자의 날 쉬냐고 물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