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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작고 차도 작고’ 장모 막말에 연락 줄였더니…”자네, 자격지심 있나?”뉴스1코리아
© News1 DB '사위 사랑은 장모, 그건 다 옛말?' 결혼과 동시에 장모의 계속된 괄시를 받아온 남성이 차곡차곡 쌓아뒀던 서운함과 울분을 한꺼번에 터뜨렸다. 16일 온라인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장모님 때문에 정말 짜증이난다'는 한 남성이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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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수액은 계산 빼달라”…소아과 진상 보호자에 간호사 속앓이뉴스1코리아
© News1 DB 2세 아이 엄마가 맞고 남은 수액을 계산에서 빼달라고 요구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소아과에서 대단한 엄마를 만났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소아과에 근무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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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다음 날 생일 챙겨달라는 시어머니…속상한데 남편은 내가 예민하다고”뉴스1코리아
© News1 DB 임신 8주 차에 계류 유산된 여성이 생일파티에 초대하는 시어머니와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남편에게 속상하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산해서 수술했는데 생일이라고 오라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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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3천만원 못 모은 30대女 빠져라”…지적 쏟아진 직장인 글뉴스1코리아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결혼 전까지 3000만원도 못 모은 30대 여성은 걸러야 한다는 한 직장인의 주장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5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결혼할 때 3000만원 들고 오는 여자들 진짜 문제 많은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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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용인 11시간 걸은 중학생들…”7만원 내기라서요”아시아경제
하남에서 용인 에버랜드까지 44km를 12시간 동안 걸어간 중학생들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지역의 한 온라인 카페에는 '아침에 에버랜드 가겠다고 하남에서부터 걸어왔다는 중학생 2명'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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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혼하면 얼마 보탤 거야” 금융권 아들 묻자, 싱글맘 “나 죽으면…” 한숨뉴스1코리아
© News1 DB 이혼 후 아이 둘을 홀로 키운 싱글맘이 결혼 지원금을 물어보는 아들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식 일은 끝이 없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이혼 후 경리로 근무하며 홀로 아들, 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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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작고 1년 됐는데…”아빠 없이 잘 자란 며느리” 시모 칭찬 황당뉴스1코리아
© News1 DB 아버지 없이 잘 자랐다고 칭찬하는 시어머니가 불편하다는 여성의 사연에 공감이 쏟아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꾸 아버지 없이 잘 자랐다고 칭찬하는 시어머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시어머니가 자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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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떨어져 지낸 병든 남편, 버리고 싶어…잘못인가?” 사연 보니뉴스1코리아
© News1 DB 13년간 이른바 '월말 부부'로 지낸 남편이 병에 걸려 집으로 돌아왔다며 남편을 버리고 싶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병든 남편 버리는데 잘못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아이 하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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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죄인 만드는 남친…매번 30분 일찍 도착 “밥은 네가 사라”뉴스1코리아
© News1 DB 약속 시간보다 매번 일찍 오는 남자친구가 밥을 사달라고 요구한다는 사연에 누리꾼들이 "남자친구가 잔머리 굴렸다"고 꼬집었다.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속 시간보다 매번 일찍 와놓고 이해해준다는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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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입은 여친 ‘콸콸’ 찬물 틀자…”괜한 물 버리네” 짠돌이 남친 핀잔뉴스1코리아
화상을 입어 찬물에 식히는 여자친구에게 "괜한 물 버린다"며 면박 준 남자친구가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뜰한 남자친구라서 헤어진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남자친구 집에서 펄펄 끓인 감자탕을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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