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청년비하 현수막'에 담긴 꼰대적 시선…'페이커'를 보라! [데스크 칼럼]민주당 "정치 모르겠고, 나는 잘살고 싶어" 청년 폄하 현수막 논란 "민심은 모르겠고, 나는 당선되고 싶어", "2030은 모르지만, 표는 받고 싶어"의 오만한 무례 페이커로 대변되는 2030의 '열정과 겸손' 배워야 "정치는 모르겠고, 나는 잘 살고
이연희, "주위에서 젊은 꼰대라더라. 출근은 일찍 해야.."('컬투쇼')[TV리포트=이지민 기자] 1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디즈니+ ‘레이스’ 주연배우 이연희, 홍종현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이연희)가 채용
"노인은 사람 아닌가"…'노 시니어 존' 등장에 찬반 가열"주인 마음대로" vs "노인이라고 차별 부당" 전문가 "'부양 부담' MZ세대 거부감 표출…더 늘어날 수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노 시니어 존' 카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