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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셋째 태어나는데, 월급 200만원”…막막한 42세 가장의 고민

    머니투데이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42세 가장이 직업을 바꿔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24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2세 김기탁 씨가 출연했다.아빠 육아에 대해 알리는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고 있는 의뢰인은 수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