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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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치마 입어"…여친 때리고 머리 잡아끈 20대, '집행유예' 여자친구가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수차례 때린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재판장 김도연)은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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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친분→마약 먹여 재력가 노렸다…사기도박 일당 모두 '실형' 재력가와 골프로 친분을 쌓은 뒤 마약을 몰래 먹여 사기도박으로 돈을 가로챈 일당이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7단독(재판장 김도연)은 사기,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51세 남성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또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