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철인' 연천 김인식 감독, 독립리그 통산 100승 달성(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원조 철인’ 김인식 연천 미라클 감독이 팀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독립야구단 연천군 미라클(이하 연천)은 23일,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수원시 전에서 16-11로 승리하면서 16승 1무 4패를 기록, ‘
김인식이 본 문제점 "지도자들이 왜 공 스피드만 이야기하나"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었다. 2013년과 2017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으로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앞서 2006년과 2009년 WBC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4강과 준우승의 쾌거를 이뤄낸 '국민감독'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마케팅 지원 협약(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경기도 독립 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든든한 지원군을 얻었다.연천 미라클은 지난 5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 내야수 황영묵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스포츠 홍보마케팅 지원 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