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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대마 판매·흡연’ 남양유업 3세 징역 3년 구형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검찰이 대마를 판매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 심리로 열린 홍모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에 추징금 4180만원을 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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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3세들의 마약파티…’부잣집 마약스캔들’ 17명 기소머니투데이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 등 재벌가와 부유층 자제 등의 마약 스캔들을 수사해온 검찰이 '마약 네트워크'를 구축해 대마를 유통하고 흡연한 관련자 17명을 재판에 넘겼다.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신준호)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재미교포로부터 공급받은 대마를 유통한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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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불가리스 사태’ 남양유업 재수사…주가조작 혐의머니투데이
요구르트 '불가리스'에 코로나19(COVID-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해 고발당했던 남양유업을 경찰이 재수사하고 있다.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남양유업 관계자들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홍원식 회장도 피의 선상에 올랐다.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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