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35)

  • 장동민, ‘내년 결혼’ 홍진호에 프러포즈 팁 “고급 SUV 차 키 줘”

    연예

    장동민, ‘내년 결혼’ 홍진호에 프러포즈 팁 “고급 SUV 차 키 줘”

    머니투데이

    전 프로게이머 겸 방송인 홍진호가 내년 3월 결혼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합가를 앞둔 7인 가족의 집을 찾아 양주, 남양주로 떠났다.이날 복팀의 인턴 코디로 출연한 홍진호는 "세상 2등으로 유명

  • 한은 “글로벌 제조업 경기 내년 점차 개선…中 성장둔화가 발목”

    경제

    한은 “글로벌 제조업 경기 내년 점차 개선…中 성장둔화가 발목”

    머니투데이

    부진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내년 이후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등으로 점차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다만 중국의 부동산 경기 부진과 추세적 성장 둔화가 제조업 경기 개선을 가로막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장기적인 글로벌 공급망 재편 국

  •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재수강, 내년부터 유료로

    뉴스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재수강, 내년부터 유료로

    머니투데이

    내년부터 '외국인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 재수강자는 수강료를 내야 한다. 법무부는 9일 "정부 재원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교재비와 평가비만 외국인이 부담하도록 했지만 체류외국인이 증가하고 교육참가자도 급증해 정부 재정적 지원에만 의존해 사업을 계속

  • 내년 최저임금 9860원, 月 206만740원 결정·고시

    경제

    내년 최저임금 9860원, 月 206만740원 결정·고시

    머니투데이

    고용노동부가 4일 2024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9860원으로 결정·고시했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만740원(월 209시간 기준)이다.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0일 최저임금위원회

  • 내년 최저임금 9860원…소상공인들 “무책임해, 일자리 사라질것”

    뉴스

    내년 최저임금 9860원…소상공인들 “무책임해, 일자리 사라질것”

    머니투데이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240원) 오른 9860원으로 결정되자 소상공인들이 "무책임한 처사"라며 "나 홀로 경영을 심화해 결국 일자리가 사라지는 후폭풍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반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최저임금위원회 결

  • “내년 최저임금 9800원선 결정될듯…노사 함께 살 궁리해야”

    경제

    “내년 최저임금 9800원선 결정될듯…노사 함께 살 궁리해야”

    머니투데이

    [MT리포트]'공정' 최저임금 - 연대과 경고 사이①최저임금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최저임금을 둘러싼 갈등이 매년 되풀이된다. 근로자와 사용자 사이의 '연대 의식'은 사라진 지 오래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상'과 경기 침체를 이유로 한 '인하'가 충

  • 내년부터 3년 연속 ‘S등급’ 받는 공무원 50% 추가 성과급

    경제

    내년부터 3년 연속 ‘S등급’ 받는 공무원 50% 추가 성과급

    머니투데이

    인사처,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법률안 입법예고3년 이상 연속 최상위등급(S등급)을 받은 국가공무원은 앞으로 50%의 추가 성과급을 받는다. 업무실적이 우수한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1호봉 승급 요건도 완화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 “한전,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저가 매수 시기”-이베스트

    경제

    “한전,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저가 매수 시기”-이베스트

    머니투데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9일 한국전력이 내년 1분기부터 흑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가 보텀피싱(Bottom Fishing·저점 매수 반등 시 매도) 시기라는 판단이다. 한국전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4000원

  • 경총 “내년 최저임금 인상 근거? 하나도 없다”

    경제

    경총 “내년 최저임금 인상 근거? 하나도 없다”

    머니투데이

    내년 최저임금은 법정 최저임금 결정기준을 고려했을 때 사실상 올리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주요 결정기준으로 본 2024년 적용 최저임금 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기업 지불능력'과 법에 예시된 최저임금 결정기

  • 내년부터 한강 치맥 못하나..걸리면 과태로 ’10만원’ 낸다

    뉴스

    내년부터 한강 치맥 못하나..걸리면 과태로 ’10만원’ 낸다

    머니투데이

    서울시, 공공사용공간 '금주구역' 지정 추진서울시가 도시공원과 하천·강 등을 금주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