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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18)

  • “무임승차? 반값이라도 내세요”…청년들도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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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임승차? 반값이라도 내세요”…청년들도 입 열었다

    오는 4월 서울시의 버스·지하철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앞두고 만 65세 이상 노인들의 무임승차가 요금 인상의 배경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청년들은 노인 무임승차 혜택을 폐지하거나 기준 연령을 단계적으로 상향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

  • “회사에 돌 기념 떡 돌리면 민폐?”…기념 떡 둘러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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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돌 기념 떡 돌리면 민폐?”…기념 떡 둘러싼 갑론을박

    직장 동료에게 자녀의 돌 기념 떡을 주는 것이 민폐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20일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돌 기념 떡 주면 민폐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성자 A씨는 "가족과 친척끼리 돌잔치를 하면서 떡을 맞췄는데 모자라게 대접하면 안 되니

  • “공룡 피자 만들어 주세요” 배달 요청 “진상이다” vs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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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룡 피자 만들어 주세요” 배달 요청 “진상이다” vs “아니다”

    피자 배달 요청에 공룡 모양으로 피자를 만들어달라고 적은 고객의 사연이 커뮤니티 상에 공유되면서, 해당 요청을 한 고객이 진상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졌다.지난 21일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배달 피자 요청 진상이다 vs. 아니다?'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 작

  • “싱글 자취방에 똥기저귀 버린 친구, 이해 안돼요”…논란 ‘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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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자취방에 똥기저귀 버린 친구, 이해 안돼요”…논란 ‘와글’

    자취하는 30대 여성이 집에 놀러 온 친구가 아이의 기저귀를 버리고 가 불쾌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사연에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똥 기저귀 쓰레기통에 그냥 버리시나요?'라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30대 미혼 여성이라고 밝힌

  • “87년생 밀양 출신? 결혼 허락 못 해”…부모님 반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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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생 밀양 출신? 결혼 허락 못 해”…부모님 반대, 왜?

    부모님이 언니와 결혼할 남자가 87년생에 밀양시 출신이라는 이유로 결혼 반대한다는 사연이 전해지자, 2004년 발생한 '밀양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받고 있다.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결혼할 남자가 87년생에 밀양시 출신이라는 이유로 결혼 반대'라는 제목

  • 집들이 초대 받아 갔는데 날아온 ‘더치페이’ 정산서에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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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들이 초대 받아 갔는데 날아온 ‘더치페이’ 정산서에 ‘황당’

    회사 동료 집들이에 갔다온 뒤 함께 먹은 음식과 술에 대한 '더치페이'를 요구받아 황당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집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회사원 글쓴이 A씨에 따르면 A씨와 동료들은 최근 이사한 회사 동료 집에

  • “직장서 쏟아지는 사적인 질문 저만 불쾌한가요?” 신입사원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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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서 쏟아지는 사적인 질문 저만 불쾌한가요?” 신입사원의 푸념

    직장에서 쏟아지는 개인적인 질문이 불편하다는 신입사원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개인적인 거 묻는 일이 많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신입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 A씨는

  • “시어머니 전화 ‘여보세요’라고 받았다고 혼났습니다” 황당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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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머니 전화 ‘여보세요’라고 받았다고 혼났습니다” 황당 사연

    시어머니의 전화를 '여보세요'라고 받았다가 혼났다는 한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의견이 엇갈렸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시어머니 전화에 '여보세요'라고 받았다가 혼났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대한민국 흔한 며느리라고 소개한 글쓴이 A

  • “옆집 방귀 소리 미치겠다…쉬는 날은 20번쯤” 벽간 소음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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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방귀 소리 미치겠다…쉬는 날은 20번쯤” 벽간 소음 호소

    옆집 이웃의 방귀 소리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한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옆집 방귀 소리 때문에 미쳐버리겠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두 달 전 서울에 이사 온 29세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돈 아끼려고 월세 40

  • “주민 80%가 싫어해서” 해고?…또 터진 경비원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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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80%가 싫어해서” 해고?…또 터진 경비원 ‘갑질’ 논란

    아파트 경비원을 향한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불합리한 해고 위기에 처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25일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판에 '대구 아파트 경비원 갑질.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본인은 대구 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