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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영, 50도루도 가능하다” 2년 연속 도루왕 만든 명코치가 말했다 [★투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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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영, 50도루도 가능하다” 2년 연속 도루왕 만든 명코치가 말했다 [★투손]

    2년 연속 KBO 도루왕을 배출한 조재영(43) KIA 1군 작전·주루 코치가 김도영(20)의 미래의 도루왕으로서 가능성을 확신했다. 광주 동성고 시절 김도영은 5툴 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제2의 이종범이란 별명을 얻었다. 그 결과 2022년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

  • 최형우도 뛰는 야구… ‘팀 도루 9위→1위’ 호랑이는 달릴 수 있었다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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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도 뛰는 야구… ‘팀 도루 9위→1위’ 호랑이는 달릴 수 있었다 [★애리조나]

    2017년 우승부터 지난해 전까지 KIA 타이거즈는 밖에서 볼 때 느려터진 호랑이였다. 2021년까지 5년간 두 자릿수 도루를 한 선수가 로저 버나디나(39), 최원준(26), 박찬호(28), 이명기(36) 단 4명에 불과했고 이들이 다 합쳐 8번을 기록했다. 그러나

  • 롯데 ‘분위기메이커’ 발목 부상에 울었다… 4주 못 나오는데, 공격 활로 누가 뚫어주나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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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분위기메이커’ 발목 부상에 울었다… 4주 못 나오는데, 공격 활로 누가 뚫어주나 [★부산]

    비록 경기는 이겼지만 팀의 공격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선수의 이탈은 뼈아팠다. 롯데 자이언츠의 황성빈(26)이 부상으로 한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롯데는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