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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법(10)

  • 길고양이 걷어차고 “사고 막으려 발로 밀었다”…벌금 100만원

    뉴스

    길고양이 걷어차고 “사고 막으려 발로 밀었다”…벌금 100만원

    연합뉴스

    항의하는 행인에 욕설도…동물보호법·모욕 유죄 길고양이.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 [촬영 안철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길고양이를 학대했다가 적발된 60대가 법정에서 "교통사고를 막으려 발로 밀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으

  • 가게 앞 도마서 ‘개고기 손질’…대구 칠성개시장 식당에 손님 ‘바글바글’

    뉴스

    가게 앞 도마서 ‘개고기 손질’…대구 칠성개시장 식당에 손님 ‘바글바글’

    뉴스1코리아

    초복을 하루 앞둔 10일 낮 12시쯤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에서 한 직원이 개고기를 손질하고 있다.2023.7.10/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 초복(初伏)을 하루 앞둔 10일 낮 12시쯤 전국 유일의 대구 북구 칠성개시장에는 '건강원', '보신탕

  • 말 학대 혐의 ‘태종 이방원’ 제작진, 불구속 기소

    연예

    말 학대 혐의 ‘태종 이방원’ 제작진, 불구속 기소

    mk스포츠

    촬영 과정에서 강제로 쓰러트려진 말이 폐사한 사건과 관련해 ‘태종 이방원’ 제작진 3명이 불구속 기소됐다.서울남부지검 형사2부(권방문 부장검사)는 KBS 드라마 ‘태종 이방원’의 제작진 3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죽은 줄 알았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푸들 땅에 묻은 30대 여성, 징역형 구형

    뉴스

    “죽은 줄 알았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푸들 땅에 묻은 30대 여성, 징역형 구형

    위키트리

    살아있는 반려견을 땅에 묻은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지난해 4월 19일 제주시 애월읍 내도동 도근천 인근 공터에서 산 채로 땅에 묻혔다가 구조된 푸들. 구조된 뒤 제주시 용강동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산하 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받는 모습 /

  • “죽은 줄 알았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푸들 땅에 묻은 30대 여성, 징역형 구형

    뉴스

    “죽은 줄 알았다” 멀쩡하게 살아있는 푸들 땅에 묻은 30대 여성, 징역형 구형

    위키트리

    살아있는 반려견을 땅에 묻은 30대 여성이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지난해 4월 19일 제주시 애월읍 내도동 도근천 인근 공터에서 산 채로 땅에 묻혔다가 구조된 푸들. 구조된 뒤 제주시 용강동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 산하 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받는 모습 /

  • 정신과 약 먹이고 화상 입혀 반려견 18마리 죽인 40대…2심도 실형

    뉴스

    정신과 약 먹이고 화상 입혀 반려견 18마리 죽인 40대…2심도 실형

    머니투데이

    입양한 반려견 18마리를 잔혹한 방법으로 죽인 40대 공기업 직원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1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이날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1년

  • 복날 앞두고 ‘개 식용’ 논란 재점화…”동물 학대”vs”먹을 권리”

    뉴스

    복날 앞두고 ‘개 식용’ 논란 재점화…”동물 학대”vs”먹을 권리”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다음 달 11일 초복을 불과 한 달여 앞두고 '개고기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정치권에서는 '개 식용'을 금지하는 대책들을 내놓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생존권을 내세우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 반려동물 보호비 받고 잠적한 펫숍 운영진…개·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

    뉴스

    반려동물 보호비 받고 잠적한 펫숍 운영진…개·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

    뉴스1코리아

    © News1 DB 사기 피의자 일당이 경기 광주시에서 반려동물 임시보호소를 차려 돈을 받고 운영하다가 잠적해 경찰이 쫓고 있다. 달아난 일당은 개와 고양이 1마리당 약 100만원 가량의 임시보호비를 받고서는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학대해 죽게 한 뒤 인근 공

  • 오토바이 매달려 1㎞ 끌려간 개, 다리·배 피 ‘범벅’…”이사하느라”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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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바이 매달려 1㎞ 끌려간 개, 다리·배 피 ‘범벅’…”이사하느라” 해명

    뉴스1코리아

    군산의 한적한 시골길에서 오토바이에 매달려 끌려다가 중상을 입은 개. 인근 주민이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주 MBC) 전북 군산에서 오토바이에 개를 매달고 달린 견주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22일 전주MBC에 따르면 지난 15일 군산의

  •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범죄…”강력 처벌·인식 개선 필요”

    뉴스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범죄…”강력 처벌·인식 개선 필요”

    뉴스1코리아

    동물학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청주 한 애견 카페 업주 A씨가 대형견에게 발길질 하는 모습이 담긴 CCTV영상.(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 제공)/2023.02.18./뉴스1 최근 충북 청주 한 애견 카페에서 반려견을 학대한다는 의혹이 불거지는 등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