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s
  • 마약범죄

마약범죄(12)

  • 필로폰 5000회 투약분 국내 유통한 판매책…필리핀에서 검거

    뉴스

    필로폰 5000회 투약분 국내 유통한 판매책…필리핀에서 검거

    경찰이 국내에서 마약을 유통한 뒤 해외로 도피한 판매책을 필리핀 현지에서 검거해 4일 인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경찰청에 따르면, 피의자 A씨(41·남)는 2020년 8월부터 수개월 간 던지기 수법을 이용해 약 50회에 걸쳐 필로폰 49.5g(약 5000회 투약분)을

  • ‘마약밀수 1회 1천만원’…태국서 20만명분 ‘클럽마약’ 들여온 운반책

    뉴스

    ‘마약밀수 1회 1천만원’…태국서 20만명분 ‘클럽마약’ 들여온 운반책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2023.3.2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일명 '클럽마약'으로 불리는 케타민을 태국에서 밀수한 조직을 수사 중인 검찰이 운반책 3명을 추가로 검거해 재판에 넘겼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

  • ’10만명’ 동시 투약 마약도 모자라 권총에 실탄 50발까지 밀반입

    뉴스

    ’10만명’ 동시 투약 마약도 모자라 권총에 실탄 50발까지 밀반입

    압수물 전체사진(서울중앙지검 제공) 약 8억원어치의 필로폰과 총기류를 이삿짐으로 위장해 국내로 반입한 마약판매상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 부장검사)은 미국 LA 마약판매상 장모씨(49)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

  • ‘마약과 전쟁 선포’…840명 매머드급 ‘마약범죄특수본’ 신설(종합)

    뉴스

    ‘마약과 전쟁 선포’…840명 매머드급 ‘마약범죄특수본’ 신설(종합)

    신봉수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마약범죄 대응 유관기관 협의회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검찰청·경찰청·관세청·교육부·식품의약품안전처·서울시는 이날 마약 범죄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마약 수사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 3만원이면 마약 1회분 배달…곳곳에 보이는 마약 ‘일상화’ 징후들

    뉴스

    3만원이면 마약 1회분 배달…곳곳에 보이는 마약 ‘일상화’ 징후들

    서울 강남구 학원가에 퍼진 '마약 음료' 사건 관련 제조 및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 길모씨(왼쪽)와 번호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김모씨가 1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 임신한 배우자 함께 사는데 아파트서 대마 생산·판매…4명 구속기소

    뉴스

    임신한 배우자 함께 사는데 아파트서 대마 생산·판매…4명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제공) © 뉴스1 아파트 등에 대마 재배·생산 공장을 차리고 텔레그램으로 대마를 유통한 일당 4명이 검거돼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모두 마약류 초범이지만 인터넷 등으로 대마 재배 방법을 습득한 뒤 대마 재배·생산, 흡연·판매까지 한 것

  • “클럽서 100명중 80명은 마약” 중독자의 증언…특수본? “해결책 안돼”

    뉴스

    “클럽서 100명중 80명은 마약” 중독자의 증언…특수본? “해결책 안돼”

    서울 강남구 학원가에 퍼진 '마약 음료' 사건 관련 번호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 김모씨가 10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4.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 화장품 속에 필로폰→국제우편 밀반입·유통 불법체류 태국인 67명 검거

    뉴스

    화장품 속에 필로폰→국제우편 밀반입·유통 불법체류 태국인 67명 검거

    불법체류외국인 차량서 발견된 마약(김포경찰서 제공) / 뉴스1 국제우편으로 마약을 밀반입해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판매한 불법체류 태국인 등 68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태국인 A씨(26) 등 6

  • 檢 “청소년에 마약 공급, 최고 사형”

    뉴스

    檢 “청소년에 마약 공급, 최고 사형”

    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 검찰이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면 최고 사형까지 구형할 방침을 세운 가운데 청소년도 마약 공급망을 구축하거나 의료용 마약을 불법유통한 경우 구속기소 할 계획이다.대검찰청은 30일 “청소년에 마약을 공급하거나 유통에 가담시킨

  • 유아인, 24일 경찰서 간다…”심경 발표 안할 것” [공식]

    연예

    유아인, 24일 경찰서 간다…”심경 발표 안할 것” [공식]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마약 투약 혐의로 오는 24일 경찰에 출석하는 가운데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기로 했다. 20일 유아인의 소속사 UAA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경찰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라면서도 "이날 별도의 입장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