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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대회(29)

  • 조코비치, US오픈 테니스 제패…50년 만에 메이저 24승 대기록(종합2보)

    스포츠

    조코비치, US오픈 테니스 제패…50년 만에 메이저 24승 대기록(종합2보)

    연합뉴스

    오픈 시대 이후 첫 24회 우승…올해 호주오픈·프랑스오픈·US오픈 석권 우승한 조코비치(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천500만 달러·약 857억6천만원)

  • ‘황제’ 조코비치, 5년만 US오픈 타이틀 탈환…24번째 메이저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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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 조코비치, 5년만 US오픈 타이틀 탈환…24번째 메이저 왕관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테니스 황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권위의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500만 달러) 남자 단식에서 5년 만에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 조코비치, 셸턴 돌풍 잠재우고 US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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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셸턴 돌풍 잠재우고 US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연합뉴스

    승리 후 기뻐하는 조코비치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모두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조코비치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 조코비치, US오픈 준결승행…메이저 통산 47번째 4강 ‘신기록’

    스포츠

    조코비치, US오픈 준결승행…메이저 통산 47번째 4강 ‘신기록’

    연합뉴스

    환호하는 조코비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천500만 달러·약 857억6천만원)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

  • ‘새 황제’ 알카라스, US오픈 8강 진출…본드로우쇼바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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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황제’ 알카라스, US오픈 8강 진출…본드로우쇼바도 순항

    연합뉴스

    알카라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새 황제'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총상금 6천500만 달러·약 857억6천만원) 8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 테니스 전설 이형택 “메이저대회 16강 가려면? 체력과 도전정신”

    스포츠

    테니스 전설 이형택 “메이저대회 16강 가려면? 체력과 도전정신”

    연합뉴스

    지난해 오리온 테니스단 맡아 김장준·정연수 등 유망주 육성 이형택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오리온 테니스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체력과 도전정신. 이형택(47)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이 꼽은 메이저 대회 16강

  • ‘노장’ 머리·이스너, US오픈테니스 1회전 승리 합창

    스포츠

    ‘노장’ 머리·이스너, US오픈테니스 1회전 승리 합창

    연합뉴스

    여자 단식 중국 왕야판, 7위 가르시아 격파 '이변' 앤디 머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고관절 부상을 이겨낸 앤디 머리(37위·영국)와 은퇴를 예고한 존 이스너(157위·미국), 두 노장이 올해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은퇴 1년 만에 둘째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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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은퇴 1년 만에 둘째 득녀

    연합뉴스

    둘째 낳은 윌리엄스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은퇴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41·미국)가 무사히 둘째 딸을 출산했다. 윌리엄스는 2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남편 알렉시스 오해니

  • 김효주,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2R 5위…선두와 6타 차

    스포츠

    김효주,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2R 5위…선두와 6타 차

    연합뉴스

    김효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1일(현지시간) 영국 서리의 월턴 히스

  •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재도전…AIG 오픈 10일 개막

    스포츠

    전인지, 커리어 그랜드슬램 재도전…AIG 오픈 10일 개막

    스포츠W

    ▲ 전인지(사진: A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전인지가 1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오픈(총상금 730만 달러)에 출전,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재도전한다. 잉글랜드 서리의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