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찍은 1953년의 수원한국 택배사 특징 일본에서 가장 얇은 우동가게 日도쿄 시부야, ‘이태원 사고’ 언급하며 “핼러윈에 오지말라” 급한 차와 더 급한 차 건물 옥상서 행인 향해 3kg 벽돌 던진 20대 남성
월북 미국인, '미군'으로 밝혀져…자의로 국경 넘은 정황 포착 (+자세한 정보)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던 중 월북한 미국인이 미군이었으며 자의로 국경을 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 이하 뉴스1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 등은 18일 판문점을 견학하다 무단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월북한 미국인의 정체가 미군 이등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군인은 트래비스 킹 이등병으로 징계로 인해 한국에서 미국으로 호송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고 판문점 투어를 결정하고는 […]
욱일기 쓰는 주일미군들…韓 '만들어진 반일' 논란 향배는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31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을 역대 국방장관 가운데 최초로 사열하면서 '굴욕 외교' 논란을 종식시킬지 주목된다. 이 장관이 사열할 일본 군함은 욱일기의 일종인 자위함기를 게양할 예정이며 이 장관이 탑승할 군
3층 발코니로 옆 객실 침입하다 눈 마주친 미군…"술 취해 범행"제주지역 한 리조트에 묵던 현역 미군이 발코니를 통해 옆방에 침입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주거침입 혐의로 미군 A씨(23)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밤 9시30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리조트 3층
"망할 한국인" 욕하며 경찰차 발로 찬 주한미군…벌금 500만원법원이 순찰차 뒷좌석 문을 걷어차 망가뜨린 현역 주한미군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강성수 부장판사)은 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한미군 A씨(23)에 대해 지난 8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
미군 소속 20대 女하사, 칠곡 주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조사주한미군 소속 20대 여군이 경북 칠곡의 한 다세택주택 주차장에 추락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분쯤 칠곡군 왜관읍의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미군 소속 A(28·여) 하사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