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2)

  • 미소 남기고 떠난 故 아스트로 문빈…22일 비공개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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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남기고 떠난 故 아스트로 문빈…22일 비공개 발인

    머니투데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선물했던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이 영면에 든다.22일 오전 8시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된다. 유족의 뜻에 따라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장지 역시 공개되지 않을 예정이다.

  • “우리 딸 멀미해요, 천천히 들어주세요”…배승아 양 눈물 속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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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딸 멀미해요, 천천히 들어주세요”…배승아 양 눈물 속 발인

    머니투데이

    유족 "추워도 기다려줘" 오열…가해자에 "용서할 수 없어""우리 딸 멀미해요. 천천히 똑바로 들어주세요."대낮 만취한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세상을 떠난 배승아(9)양 어머니는 딸을 실은 관을 운구 차량으로 옮기는 이들에게 호소하듯 말했다.11일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