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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Archives - 디시 이슈

#방송tv (873 Posts)

  • [종합] 투개월 출신 도대윤 "母,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 시켜…림킴에 미안"('물어보살') 도대윤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Mnet '슈퍼스타K 3'를 통해 결성된 투개월 출신의 도대윤이 출연했다. 도대윤은 자신을 음악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장훈은 "무슨 고민이 있어서 왔어?"라고 물었다. 도대윤은 "제가 한 12년 전에 '슈퍼스타 K 3'라는 경연을 통해서 투개월로 활동하다가"라고 답했다. 이어 "계약도 하고 했었는데 투개월 활동하다가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라고 덧붙였다. 도대윤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나이는 스무살이었다. 그는 "데뷔는 고3이었는데 스무살 되고 나서 활동하다가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강제 입원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어머님이 강제로"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도대윤은 "활동할 때 한꺼번에 인기를 받았다. 대중 덕분에 잘됐지만 너무 바쁘다 보니까 행사가 많았다. 행사하러 다니면서 감사한 일이지만, 항상 끌려다니는 기분과 혼자 있는 느낌에 조울증이라는 게 본인은 잘 모른다. 주변 사람 통해서 느끼는 거다. 그때 외면하고 부정했다. 그러다 사건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성인이 된 후 행사가 없던 어느 날 숙소에 혼자 있기 답답했던 도대윤은 강남역 근처에 한 클럽을 방문했다. 그는 "어느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영화, 드라마에서만 보던 장면을 보고 싶어서 갔다. 어떤 남자분이 절 알아보시고 사진을 찍자고 해서 찍었다. 올라가도 사실 별생각 없었다. 기자님이 보고 '클럽에서 포착'이라고 기사가 났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지 타격이 컸나 보더라. 살 많이 쪘다, 순진하게 봤는데 클럽도 갔구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나이대 할 수 있는 것들을 못 하고 그런 아픔 때문에 사실 다 핑계지만, 힘들었다"라고 토로했다. 도대윤은 "행동보다 공격적인 말투나 생각이 많아서 말이 많아진다. 말을 엄청 많이 하는 편도 아닌데,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인데 행동도 막 하거나 함부로 말을 했다. 제가 속상한 일이 있어서 부모님께 연락했다. 내가 하고 싶은 거 아무것도 못 하니까 어머니가 오셔서 저를 지켜봤다. 예전 제 모습이 아니라 정체성을 잃은 아들이 돼버렸다"라고 했다. 도대윤의 어머니는 도대윤을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켰다. 도대윤은 "인천에 있는 병원에서 두 달 정도 있었다. 더 안 좋아졌다. 퇴원 후에는 싱글 앨범도 내고 했다. 의욕이 떨어지고, 조울증이다 보니까 왔다 갔다 했다. 핑계를 대고 도망을 갔다. 학업을 위해서 미국에 간다고 했다. (림킴에) 미안한 마음도 있다. 제가 제대로 사과할 시간을 못 가졌다. 너무 미안했다"라고 밝혔다. 미국으로 돌아간 도대윤은 창고 일, 바 아르바이트, S사 협력사에서 핸드폰 관련 일도 해보며 생계를 이어갔지만, 흥미도 못 느끼고 행복하지 않았다고. 그는 "내 의지로 음악을 다시 해봐야겠다고 결심해 2년 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현재 도대윤은 소속사 없이 장범준의 작업실을 같이 쓰고 있다며 8년간 아무 조건 없이 챙겨준 장범준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첫 개인 앨범이었던 '다시 봄'은 장범준의 동생과 작업했다고 소개했다. "계속 가수의 꿈을 향해 전진하고 싶은 거잖아?"라는 서장훈의 물음에 도대윤은 "부모님께 아무런 도움이 못 되고 있어서 고민"이라고 답했다. 이수근은 "잃어버린 20대가 있잖아? 지금 하고 싶은 거 해"라며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서장훈은 "생계가 있으니 음악만 하고 있을 순 없고, 범준이 형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지더라도 노래 하나 써달라고, 피처링도 해달라고 해서 내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취미로 가야 해"라며 현실적인 충고를 건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종합] ‘39세 연하♥’ 김용건, 역시 3세 아이 아빠…황보라에 내리사랑(‘조선의 사랑꾼’) 배우 김용건이 따뜻한 시아버지 면모를 보였다.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첫 손주를 보는 시아버지 김용건과 임신 중인 며느리 황보라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았다. 이날 임신 중인 황보라는 태아 초음파 검진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황보라의 병원 검진은 시아버지이자 배우 김용건이 동행했다. 남편이 일이 있어 함께 하지 못했고, 시아버지가 대신하게 됐다. 김용건은 안정기에 완전히 들어섰다는 황보라의 말에 "대견하다. 난 (손주 생긴 게) 이제 좀 실감이 나는 거 같다. 늘 마음이 불안했다. (보라가) 활동도 해야 하니까 늘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냐"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황보라는 검사를 마치고 김용건과 함께 검사 결과를 들었다. 김용건은 "이런 경우도 있냐. 시아버지가 며느리 하고 오는 경우"라며 물었고,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주 드물다. 며느리 너무 사랑하시고 정도 많으셔서 그렇지 정말 드문 케이스다"라며 감탄했다. 촬영일 기준 황보라는 임신 20주 하고도 3일 차. 전문의는 "임신이 20주면 1/3 밖에 안 온 거다. 뒤가 더 힘이 든다. 배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아기를 평가하는 건 20주까지가 제일 중요하다"며 "오늘 초음파가 굉장히 중요했다. 오늘 본 초음파는 아기 내부 장기에 이상 소견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사는 옆모습을 보여줬고, 할아버지 김용건과 닮은 것 같다고 했다. 또한 의사는 "코가 아주 오똑해요"라면서 "아주 잘 생겼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은 흐뭇해 했다. 그는 "생명이라는 게 정말, 너무 신통한 거야"라면서 "지금은 하루하루가 궁금해"라고 말했다. 또 "이제 태어나면, 설렘도 있지만 너무 좋을 거 같아요"라면서 손주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김용건은 며느리 황보라와 함께 영유아복 매장을 방문했다. 김용건은 손주를 위해 통크게 지갑을 열었다. 김용건은 2021년 13년 사귄 39세 연하 연인과 출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처음 낙태를 권유했으나 결국 상의 끝에 아이를 낳고 호적에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난자 나이 48세" 김혜선♥스테판, 2세 갈등 또 터졌다…딩크족에 아이 강요 "곧 폐경" ('동상이몽2') 김혜선이 2세를 갖기 위해 ‘딩크족’ 남편 스테판을 재차 설득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혜선, 스테판 부부의 집에 김혜선의 동생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선 여동생 가족이 설날을 기념해 집으로 찾아왔다. 김혜선은 동생 부부와 함께 스테판이 요리할 독일 음식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로 출동했다. 집에 남은 건 스테판과 김혜선의 두 조카였다. 김혜선의 동생은 아이들과 함께 있을 스테판을 걱정했지만, 김혜선은 "일부러 놔둔 거다. 애들이랑 좀 있으면 아이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밝혔다. 앞서 김혜선과 스테판은 2세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었다. 결혼 후 2세를 원하게 된 김혜선과 달리 스테판은 여전히 딩크족을 고수했기 때문. 김혜선의 동생은 "스테판이 두려움도 큰 것 같다. 두려운 상태에서 계속 다그치면 강요받는 것 같아서 더 싫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그냥 놔둬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김혜선은 "언제까지 놔두냐. 나 지금 노산이다. 병원 가니까 내 난자나이가 48살이라더라. 곧 있으면 폐경 올 수도 있다고 했다. 이번 연도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며 속상해했다. 스테판은 걱정과 달리 김혜선의 조카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김혜선은 여동생과 함께 전을 부치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혜선은 초등학교 때 생계를 위해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했고, 이상한 아저씨가 만지려 해 얼어붙었다고. 이어 김혜선은 “고등학교 3학년 때 공장 취업한 것 기억하냐. 너 대학 간다고 대출 받고”라며 동생 뒷바라지를 했음을 밝혔다. 김혜선 자매는 어릴 때 부모님을 잃고 단 둘이 명절을 보낸 적이 많다고. 김혜선은 “어릴 적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처음에 동생이 제부를 만났는데 누나만 넷이었다. 이미 다 결혼해서 북적거리고 시끄러운 게 좋아서 동생이 결혼하겠다고 했다. 한 달도 안 만나고 결혼했다. 직업도 좋고 사람도 좋으니 동생이 서울에서 내려갔다”고 밝혔다. 김혜선은 스테판에게 "오늘 조카들이랑 노는 거 재밌었냐"며 "애들이랑 노는 거 재밌지 않나. 우리 애들이랑 놀면 더 재밌겠다"라고 떠봤다. 그러나 스테판은 "아니다. 아직까지 아기 필요 없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했다. 이에 김혜선은 "갈길이 멀다"라고 속상해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임신' 황보라 "인생에서 가장 건전한 시기, 성경 1독 후 아이 생겼다"('웤톡') 배우 황보라가 임신한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건전한 시기라고 밝혔다. 18일 배우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임산부 황보라는 대기실에서 왜 OOO을 읽을까|오덕이 엄마 EP.13'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황보라는 촬영장 대기실에서 게임을 한 이후에 잠시 휴식을 가졌다. 황보라가 꺼내 든 것은 바로 성경책.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는 "언니가 원래 좀 극단적으로 가는 스타일이다. 성경책은 주로 차에서 많이 보는데, 오늘 이 모습은 익숙지 않은 광경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제 인생에서 가장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 같다는 황보라는 "(임신 이후) 술 안 먹고 일만 하고 성경책 읽고 책 읽고 밥 먹고 잔다"라고 말했다. 성경 구절을 읽으며 녹음하던 황보라는 "사실 제가 하루에 세 장씩 읽고 녹음한 내용을 성경 공부방에 올려야 된다. 오늘같이 풀로 촬영하면 집에 가서 너무 녹초가 된다. 하루 밀리면 내일 6장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너무 다급했다. 아기가 너무 안 가져졌다. 다시 하나님께 더 바짝 엎드리고 구해야겠다 싶었다. 조혜련 선배님께서 인도하는 곳에 들어갔다. 그러고 이거 읽고 1독 하고 오덕이가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10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컬투쇼' 개그우먼 이은형 "성별은 아직 몰라, 다리 길이 빼고는 ♥재준 오빠 닮았으면" 개그우먼 이은형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김민경이, 게스트로는 이은형과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형은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지난 13일 이은형과 개그맨 강재준 측은 SNS를 통해 "현재 임신 14주차다. 가족들의 축하 속에서 잘 지내고 있다. 이은형은 출산 전까지 별다른 휴식 없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태균은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축제다. 다들 기뻐하고 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구 닮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이은형은 "다 재준 오빠를 닮았으면 좋겠다. 다리 길이는 저 닮았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재준 오빠가 오다리가 심하다. 지금 14주 정도 됐다. 아직 성별은 안 나왔는데, 단 게 엄청나게 당긴다"라고 답했다. 이은형은 남편 강재준을 언급하며 "많이 변했다. 해달라는 걸 다 해준다. 너무 잘해주고 아침마다 주스도 해주고 음식도 해주고 해달라는 걸 다 해준다. 그런데 내가 입덧이 끝났는데도 계속 뭐가 먹고 싶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민경은 부러워하며 "나도 임신할래"라고 말했고, 이은형은 "태몽을 5개 꿨는데 그중 하나가 언니 태몽일 수도 있다. 하나 주겠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태교를 위해 좋은 것을 보려고 노력한다는 이은형은 "좋은 거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아이돌들. 예쁘고 멋진 분들 많아서 음악 방송 많이 보려고 한다. 운동을 좀 많이 하라고 해서 아쿠아로빅을 태교로 하려고 했는데 포기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강재준이 매일 잠자기 전에 배에 대고 이야기한다. 오늘 먹은 이야기를 계속하더라. 임신하면서 결혼 생활이 시작됐다는 생각이 들더라. 진짜 결혼한 거 같아서 너무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은형과 강재준은 10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부부가 됐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배두나 "영화 '레벨문' 촬영, 6개월 가량 식단에 힘 없어 연기 집중 못해"('하루하루') 배우 배두나는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감독 잭 스나이더) 촬영 당시의 고충을 털어놨다. 16일 배우 문숙의 유튜브 채널 '하루하루 문숙'에는 배우 배두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개된 '배우 배두나와 함께 할리우드와 연기에 대한 이야기하며 즐기는 티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두 사람은 배우라는 직접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배두나는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배두나는 "2022년 '레벨문'이라는 할리우드 영화를 찍었다. 7~8개월 동안 촬영했는데 제가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식단을 시키더라. 식단은 아침에 계란 흰자 하나에 사과 반쪽, 점심에는 연어 100g와 아스파라거스를 먹었다. 이런 식단으로 배달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6개월 가량 식단과 운동을 하면서 기운이 다 빠졌다는 배두나는 첫 촬영 당시, 힘이 너무 없어 연기에 집중이 안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집중을 잘하는 편이다. 감정신도 몰입을 엄청 잘한다. 자신 있다고 생각했던 장면부터 찍는데 첫날부터 엄청 실수했다. 몰입을 못하겠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숙은 배우 니콜 키드먼이 남긴 말이라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통찰했다. 그는 "배우는 그렿게 화려한 직업이 아니다. 90% 하드워크에 1%의 화려함만 있는데 사람들은 1%의 화려함만 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배두나는 "맞다. 사람들은 저희가 레드 카펫을 밟는 거만 보는 거다"라며 공감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슈스케3' 투개월 멤버, 정신병원 강제입원 당했다…"장범준 바짓가랑이 붙잡아" ('물어보살') ‘슈퍼스타K’ 시즌3 출신 그룹 투개월의 도대윤이 그간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하며 투개월의 멤버였던 림킴(김예림)을 향해 사과를 전한다. 13년 전 미국에 살던 고등학생 도대윤은 김예림과 함께 결성한 그룹 투개월로 ‘슈퍼스타K 3’에 출연해 ‘울랄라세션’, ‘버스커 버스커’와 함께 큰 인기를 얻었지만, 활동하던 중 자취를 감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한 도대윤은 “사건이 있었다”라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활동하던 시절 우연히 찍게 된 사진 한 장이 기사를 통해 일파만파 퍼지게 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어 힘든 시간을 보냈고, OO에 의해 정신 병원에 강제 입원까지 당하며 두 달간 치료를 받았다고 털어놔 두 보살을 놀라게 했다. 퇴원 후 활동을 이어간 도대윤은 결국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고, “핑계를 대고, 사실 도망간 거죠”라며 함께 투개월로 활동했던 김예림을 향해 “제대로 사과할 시간을 못 가져서 너무 미안하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는 장범준이 자신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근황을 밝힌다. 그런데도 부모님께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아 고민이라는 도대윤을 향해 보살즈가 건넨 현실적인 조언이 무엇인지는 이날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종합] 나문희 "사별한 남편 없으니까 허전해, 소풍 가듯 인생 끝났으면"('뉴스룸') 배우 나문희는 최근 사별한 남편과 60년간의 연기 인생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소풍'(감독 김용균)의 배우 나문희가 출연했다. 이날 나문희는 영화 '소풍'의 출연 과정에 비하인드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나문희의 팬이 그녀를 생각하며 쓴 각본을 나문희 매니저의 아내가 각색했다고. 나문희는 "나에 대해 얼마나 잘 알겠나. 그래서 부인하고 둘이 으쌰으쌰 하면서 많이 썼을 것 같으냐. 나에 대한 것을 많이 표현해 줘서 아주 가깝게 연기를 했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극 중에서 절친이자 사돈지간인 진금순 역을 맡은 배우 김영옥에 대해 나문희는 "평생 정말 으쌰으쌰 하면서 애틋한 전투를 한 사이다. 항상 김영옥 씨가 옆에 있으면 편하고 또 서로 필요한 말을 한다. 건 케미가 정말 중요한 역할이었다. 김영옥 씨가 처음에는 안 한다고 그랬는데 그다음에는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우리가 60년 넘게 살았는데 한 번도 싸운 적은 없다. 둘이 다 깍쟁이라 그냥 아 여기까지 갈 때는 잠깐 쉬어야겠다 그러고 쉰다. 김영옥 씨가 항상 이렇게 학구적이다. 대본 많이 보고 신문 많이 보고 또 방송도 많이 보는 학구적이고 그러니까 좋은 말도 많이 해주는, 나한테 또 필요한 친구"라고 덧붙였다. 시트콤 '거침없는 하이킥'에서 했던 "호박고구마"가 여러 차례 패러디되며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도 친숙한바. 나문희는 "11살 먹은 우리 손주가 나한테 사인을 해달라고 12장을 가져왔다. 지 엄마는 막 옆에서 '할머니 힘들어하지 마' 막 그러는데 '걔는 아니 할머니 꼭 해줘야 해. 누군 해주고 누군 안 해주면 안 돼 그래' 그러더라"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사별한 남편에 대해 나문희는 "영어 선생님이었는데 너무 잔소리를 해서 평소에는 참 싫었는데 없어지니까 너무 허전하다. 싫어한 만큼 허전하다. 여보, 내일 내가 가니까 우리 같이 산보 가자' 그랬는데 그 하루를 못 참고 길에 나가서 운동하다 쓰러졌다. 그래서 뇌 수술하고 그다음부터는 이제 그렇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소풍'의 OST인 가수 임영웅의 '모래 알갱이'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나문희는 "그 가사가 너무 기가 막혀 5년 전에 했다더라. 그 어린 나이에 그렇게 인생을 관조하면서 이런 노래를 했을까. 요새는 또 아무도 없는 때에 많이 듣는다. 근데 들을수록 좋다. 잘 외워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일산 호박고구마'라는 닉네임으로 임영웅 콘서트에 보낸 사연이 채택된 적 있다는 나문희는 "사람들이 다 깜짝 놀랐다. 그날 임영웅 씨가 공연하는데 뭐 어느 60대 이야기 뭐 이런 거. 나하고 가까운 노래를 많이 부른 거 같다. 엉엉 울다가 와서 '아 앞으로는 임영웅 씨가 공연하면 내가 열심히 찾아가야지' 그래서 나도 이제 찐 팬이 되라 되려고 한다"라고 언급했다. 1961년 MBC 라디오 공채 성우 1기로 데뷔한 나문희는 무려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연기를 지속해오고 있다. 연기란 무엇인 것 같느냐는 물음에 "처음 시작할 때는 배고픔으로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그 상황에 옷을 입고 표현하고 이러는 게 너무 재밌다. 변하지 말다 죽었으면 좋겠다. 정말 소풍 가듯이 그렇게 인생이 끝나면 좋겠다. 인생이란 부단히 나하고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종합] 한혜진 "마른 몸 최고라 생각한 과거…내 몸 아껴주길"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운동을 즐기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4인 4색 모델들의 다이어트 비법 모음zip|식단 공개부터 데일리 운동 루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한혜진은 "제가 1월 3일에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체지방이 57kg중에 저한테 지방이 12.2kg 있었다. 그러고 나서 오늘 체지방이 9.8kg까지 내려왔다. 너무 행복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저녁식사로 닭가슴살을 준비하며 "저 다이어트 할 때 청양고추를 사다 놓고 먹는다. 샐러드에도 총총총 썰어서 먹으면 다이어트로 쌓인 화가 풀린다고 해야 할까? 제가 화가 많다"라고 언급했다. 아침에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 시간 동안 실내 자전거로 공복 유산소를 했고 복싱을 가려고 한다"며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이후 복싱을 다녀와서는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맵고 단 게 당긴다"며 매콤칠리 맛 소스의 닭가슴살과 현미밥을 먹었다. 그는 특히 작게 자른 김치를 보여주며 "한번에 많이 먹을까봐 이렇게 잘라 놨다. 손톱 크기보다 작다. 절 동정하지 마시라. 전 아주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한혜진은 현재 다이어트에 매진 중이라고 알렸다. 그는 "체지방량 8.5kg으로 성공했다. 거의 두 달 가까이 걸렸는데 목표한 만큼 체지방을 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자신의 운동 철학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한혜진은 "10대, 20대, 30대 그리고 이제 40대를 시작하는 기점으로 여자로서 모델로서 몸에 대한 인식은 굉장히 많이 바뀌고 있다. 20살 초반에 나간 해외에서 그때 아 세상에는 다양한 쉐입의 몸이 있구나 라는 것을 그때 사실 처음 인식을 하게 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깡마른 몸이 내가 좋아하는 몸이 아니었구나, 생각을 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됐고 내가 내 몸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씩 성취감을 느꼈던 것 같다. 운동을 통해서 내 몸을 즐겁게 가꿔나갈 수 있구나, 즐거움을 깨닫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내남결' 박민영, 나인우 실제 성격? "애교 섞인 말투로 부르다가 연기할 땐 성대 갈아끼워"('놀토') 배우 박민영은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나인우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배우 박민영과 나인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시청률의 여왕"이라며 박민영을 칭찬했고 박민영은 토크 예능에 16년만에 출연한다며 "실수를 많이할 것 같은데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연일 화제를 모으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사실 집순이어서 밖을 잘 안 나가는데, 샵에 갔더니 다음 화 사이다는 언제 나오냐고 물어본다. 이제야 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나인우는 KBS 예능 '1박 2일'에 함께 출연하는 문세윤에 대해 "카메라 앞에서만 친하다. 문세윤이 제 작품이나 연기에 대해 코멘트한 적도 없다"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나인우는 난생 처음 보는 캐릭터다. 순수한 영혼이라 어디로 튈지 모른다. 드라마와 예능 캐릭터의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하다. 예능에서는 목소리 톤이 아예 다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박민영은 "연기라는건 캐릭터가 있으니 평상시 모습과 다를 수 밖에 없다. 같은 인격체로 보시면 안 된다. 인우씨가 저랑 드라마 촬영할 때도 '누나~'라면서 애교 섞인 말투로 말하다가, 연기할때는 바로 성대를 갈아 끼운다. 간극이 이렇게까지 심한 사람은 저도 처음이라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됐다"라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언급했다. 20대 초에 예능을 나온 이후, 처음 출연이라는 박민영은 평소 '놀라운 토요일'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붐씨가 흥이 많고 사람을 얌생이처럼 잘 놀리더라. 누가 말실수 하는지를 주시하고 있고, 한번 걸리면 죽더라. 집에서 볼 때는 가사를 제법 잘 맞힌다"라고 답했다. 이어 "넉살님 자리에 앉는 게 낫지 않나 싶다. 이쪽은 '밥 먹고 오길 잘했다' 하는 라인이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박민영은 받아쓰기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2PM의 '스페이스 마자'를 듣고 첫 받아쓰기 치고 선방한 박민영에 멤버들은 몹시 놀라기도 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 박민영, 16년 만에 경험 고백 "실수 많이 할 거 같아" ('놀라운 토요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 배우 박민영과 나인우가 출격한다. 17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박민영과 나인우가 출연한다.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배우 두 사람의 찰떡 호흡과 존재감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놀토’ 첫 방문인 박민영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에 기대감을 드러낸다. “16년 만의 토크 예능 출연이라 실수를 많이 할 것 같다”라면서 “MC 붐이 멤버들을 잘 놀리시던데 오늘 제 실수도 마음껏 잡아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문세윤 절친 나인우는 “문세윤과 카메라 앞에서만 친하다. 문세윤이 제 작품이나 연기에 대해 코멘트한 적도 없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에 문세윤은 “나인우는 난생 처음 보는 캐릭터다. 순수한 영혼이라 어디로 튈 지 모른다”라는 설명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이후 시작된 받아쓰기에서 박민영은 실력 발휘를 예고한다. 집에서 ‘놀토’를 애청한다면서 받쓰 실력은 ‘에이스 라인’ 정도라고 자신한 것. 실제로 인생 첫 받쓰에서 원샷을 노리는가 하면, 아무도 듣지 못한 결정적 단어를 캐치하고 열심히 의견도 내며 활약한다. 나인우는 붐 저격수로 변신해 재미를 더한다. 붐의 질문에 예리한 역질문으로 맞서는 것은 물론, 해맑은 표정으로 독특한 질문을 쏟아내 붐의 땀샘을 폭발하게 만들었다고. 한편 나인우는 중학생 시절 한달 내내 들었다는 노래와 함께 추억 여행에 돌입, 받쓰에서도 영웅이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 밖에 샤이니의 커리어를 걸고 주장을 펼친 키, 히어로를 꿈꾸며 고군분투한 문세윤, 캐치보이 피오도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 이 밖에 이날 간식 게임으로는 ‘맞혀봐 홈즈’가 출제된다. 박민영은 주워 먹기에 절대 동참하지 않고 힌트도 욕심내지 않은 채 게임에 몰입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나인우 역시 김동현, 문세윤과 쫄깃한 신경전을 벌이며 현장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종합] 오만석, 재혼 후 얼굴폈네…"4살 딸 노래 부르며 개사까지" 자랑 ('홈즈') 배우 오만석이 재혼후 얻은 딸의 끼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오만석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오만석은 2007년 3세 연상의 부인과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만난 지금의 아내와 2016년부터 교제해 2018년 결혼식을 올렸고, 2019년 8월 딸을 얻었다. 이날 오만석은 ‘홈즈’ 애청자임을 밝히며 “원래 이쪽에 관심이 없었다. 버는 대로 족족 쓰는 스타일이었다. 그러다 5년 전에 정신을 바짝 차렸다. 통장이 ‘텅장(텅 빈 통장)’이 된 거다. 재테크에 눈을 뜨고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이후로는 적극적으로 공부도 하고 임장도 많이 다녔다”라고 말했다. 집에 자신만의 공간이 있냐고 묻자 오만석은 “집 안에는 없고 바깥에 있다. 널찍한 크기의 지하 주차장이다.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지하 1층~3층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든 원하는 층에 머무를 수 있다”라고 밝혔다. 오만석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에는 주로 뭘 하냐는 질문에 “캐릭터 뮤지컬이 있다. 요즘은 어린이극들 수준이 아주 높다. 보러 가면 노래를 따라 부르고 혼자 가사 붙여서 즉흥으로 부른다. 엄마한테 영상 촬영을 해달라고 해서 ‘오늘은 쿠키를 만들었어요. 참 맛있어 보이죠? 제가 만들었어요’라고 한다”라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아버지의 끼를 닮았네. DNA가 무서워”라고 감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불법 인공수정으로 출산" 송창식, 노숙자 생활→처형 두 아이 입양한 이유 ('같이삽시다')[TEN이슈] 가수 송창식이 노숙을 했던 힘든 과거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150회에서는 쎄시봉 출신 가수 송창식이 사선가 자매들과 만났다. 이날 사선가 네 자매는 쎄시봉 송창식을 즉석으로 섭외했다. 박원숙은 "거의 50여 년 만에 만나는 거다. 학생 때 잠깐 만났었다. 풋풋했던 그야말로 무명의 소년 소녀였다"고 밝혔다. 55년 만에 송창식을 만난 박원숙은 공연장에서 아마추어 가수로 노래하던 시절의 송창식을 회상하며 "공연장이 친구 이모가 하는 데였다"며 "송창식이 노래를 잘하는지 몰랐다. 클래식하는 언니가 노래 잘한다고 해서 놀러갔었다. 송창식이 전화로도 노래를 해줬다"고 자랑했다. 서울예고 출신인 송창식은 클래식을 관둔 이유에 대해 "돈이 없었다. 클래식을 맨 처음 꿈꿀 때는 열심히 하면 좋은 음악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막상 서울예고에서 음악 공부를 하니 그냥은 안 되는 거다. 내가 최고라고 생각했던 실력이 예고에 가니 거의 꼴등 수준이었다. 다른 애들은 정식 트레이닝으로 받았는데 나는 받을 방법이 없어서 내 스스로 이뤄내야 했다. 그래서 한스럽지만 접었다"고 설명했다. 부모님이 안 계셨다며 고아임을 고백한 송창식은 "당시 조금 가난한 게 아니라 노숙자였다. 트윈폴리오 하기 전 노숙자 신세로 쎄시봉에 간 거다. 노숙 생활을 2년했다. 쎄시봉에서 '와서 노래하면 밥 준다'고 하니까 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창식은 "그때 얻은 게 굉장히 많다. '돈 못 벌면 어떡할래'라는 걱정을 안 한다. 그까짓 거 아무것도 아니다, 옛날에 비하면"이라고 덧붙였다. 송창식은 두 아이를 입양한 이유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부부가 낳은 아들 하나에 양녀, 양자까지 총 셋을 키우고 있었다. 송창식은 둘째는 처형에게 입양될 아이를 미국에 가기 전 잠시 맡았는데 법이 바뀌면서 입양이 무산돼 둘째로 입양하게 됐다고 밝혔다. 셋째는 “집사람 쌍둥이 언니가 미국에서 낳은 걸 데려왔다. 정상적인 부부생활로 낳은 게 아니고 미국에서 허가하지 않은 불법 인공수정이었다. 당시 미국에서 허가하지 않은 불법 인공수정이라 직접 양육할 사정이 안돼 우리 셋째로 입양했다고”고 설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안정환♥' 이혜원, '뉴욕대' 딸 뒷바라지…"소포장한 된장찌개 보내"('선 넘은 패밀리') 채널A ‘선 넘은 패밀리’의 안정환-이혜원 부부가 프랑스 노르망디 지역에 처음으로 한식당을 오픈한 ‘프랑스 선넘팸’의 영상을 보던 중, 한식당이 없어 직접 ‘생존 요리’를 해야 했던 ‘해외살이’ 시절을 추억한다. 16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1회에서는 이탈리아 파도바에 살고 있는 최병민-안나 부부가 한국에서 날아온 최병민의 엄마와 애틋한 추억을 쌓는 모습, 프랑스의 새 패밀리인 온수지-스테펜이 노르망디 지역에서 한식당을 오픈하는 과정, 남아공 패밀리인 장윤정-티안 부부가 장윤정의 엄마, 남동생과 함께 기상천외한 ‘익스트림 투어’에 나서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중 ‘프랑스 거주 3년 차’인 온수진-스테펜은 “파리에 살던 중, 노르망디에 한식당이 없다는 정보를 듣고 노르망디행을 결심했다”며 “1년 전부터 노르망디 캉(Caen)의 메인 식당 골목인 ‘르보그’에서 한식당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다. 이들은 오래된 식당을 인수해 인테리어 ‘대공사’를 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둘은 찜닭-김밥-로제 떡볶이 등 프랑스인들의 입맛에 맞는 한식 메뉴 개발에 에너지를 쏟는다. 두 사람의 치열한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진짜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네!”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안정환은 “우리가 이탈리아에 거주할 때도 주변에 한식당이 없어서 한식을 먹으려면 로마까지 가야 했다”며 과몰입한다. 그러면서 “한식이 먹고 싶을 때는 중식당에서 볶음밥을 먹으며 향수병을 달랬다”고 20년 전 해외살이 추억을 떠올린다. 이혜원 또한 “그때는 한국에서 식재료를 공수해 와 직접 요리를 해먹었다”며 “당시에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요즘엔 유학 중인 딸 리원이에게 한식을 공수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출연진이 ‘이혜원표 밀키트(?)’ 노하우를 궁금해 한다. 이혜원은 “각종 야채를 건조한 뒤, 1인분씩 소포장해 된장찌개를 끓여 먹을 수 있게끔 보내준다”고 설명한다. 유세윤은 “좋은 방법이다. 그야말로 이혜원표 밀키트”라며 무릎을 친다. 송진우는 한술 더 떠 “미스코리아 밀키트”라며, 본격 상품화를 제안(?)해 이혜원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1년의 준비 끝에 노르망디에 한식당을 오픈한 온수지-스테펜 부부는 놀라울 정도로 바뀐 식당의 내관을 공개, 첫 손님으로 메뉴를 맛본 시댁 식구들의 ‘찐 반응’을 생생 중계한다. 시댁 식구들이 돌아간 뒤 이들의 한식당은 개업 첫날부터 만석을 이룰 정도로 흥행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신없이 식당 개업 첫날을 마감한 온수지-스테펜 부부가 벌어들인 이날의 매출은 얼마일지 오는 16일 밤 9시 30분 ‘선 넘은 패밀리’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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