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주민 금융 접근성 낮춘 밴쿠버 '샤론신협'…캐나다 전국망 꿈꾼다"밴쿠버 한인 사회에서 일어나는 행사엔 샤론신협의 후원이 빠지지 않습니다. 한국의 정서를 이해하는 금융, 한국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금융을 만들자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캐나다 밴쿠버에서 만난 석광익 샤론신협 전무는 회사의 운영 원칙을 이같이 설
줄리엔강, 방 7개 캐나다 저택 공개…"밴쿠버였으면 70억 시세"방송인 줄리엔강이 캐나다에서 방 7개, 화장실 4개 규모의 저택을 구입한 사실을 알렸다.지난 6일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는 줄리엔강이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MC 양세형은 "줄리엔강이 발품을 팔아 (캐나다에서) 집을 구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나만 손해봐? 반반하자"…알바에 '노쇼'음식값 내라는 加 한인사장캐나다 밴쿠버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한인 사장이 '노쇼'로 손해가 발생한 금액의 절반을 주문받은 아르바이트생에게 부담시킨다는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최근 밴쿠버 유학생 커뮤니티에는 "도대체 이 음식값을 왜 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구하며 유학생 A씨의 글이 올
밴쿠버에서 만나는 '동아시아' 여행다문화국가인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에서의 아시아인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곳곳에서 아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도시 속 아시아인의 규모 때문에 아시아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까지, 모두 밴쿠버에서 즐길 수 있다! 밴쿠버 속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