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기록 주세요" 병원 옮길 때마다 바리바리…이제 어디서든 본다[the300 소통관]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에서는 매일 수많은 법안이 쏟아집니다. 머니투데이 the300은 정쟁에 가려 주목받지 못하지만 더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한 고민이 담긴 법안들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the300 소통관'에서는 법안을 만
[단독]'60억 코인' 김남국, 법안 심사때 "이해충돌 과잉처벌 안돼"[the300]한 때 약 60억원어치의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했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에 투자하던 시기 즈음 법안을 심사하는 국회 회의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관련 처벌 범위를 넓히는 데 반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미공개 정보'임을
국회 앞에 모인 간호사 2만명…"간호법 제정" 민트색 피켓 들었다내일(13일)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 통과를 원하는 현장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시민단체 등 2만여 명의 함성이 여의도를 가득 채웠다. 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12일 열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
"전세사기 막고, 실손 청구 간편하게"...與, 2월국회 중점 추진[the300]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이 2월 임시국회에서 '전세사기 방지'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처리에 힘을 쏟을 것을 예고했다.성 정책위의장은 2월 국회가 개회한 2일 국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국민이 필요한 법안을 신속 통과시켜 진짜 민생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