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그룹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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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마약 투약' 혐의 벽산그룹 창업주 손자 재판행 © News1 DB 혼합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벽산그룹 창업주 손자 김모씨(45)가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신준호)는 벽산그룹 창업주 고(故) 김인득 명예회장의 손자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애초 다양한 약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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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그룹 3세 김씨, 신종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 벽산그룹 창업주 김인득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벽산그룹 계열 분리된 농기계 회사의 최대 주주이자 임원인 벽산그룹 3세 김씨가 신종 마약류 투약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24일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김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