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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18)

  • “왜 치마 입어”…여친 때리고 머리 잡아끈 2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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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치마 입어”…여친 때리고 머리 잡아끈 20대, ‘집행유예’

    여자친구가 치마를 입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수차례 때린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7단독(재판장 김도연)은 특수폭행,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

  • “술 마시고 남편 입에 가위를..” 30대 아내 재판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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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마시고 남편 입에 가위를..” 30대 아내 재판 결과

    지난 31일 대구지법 형사 11 단독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39)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22년 11월 26일 술을 마시고는 남편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B 씨의 이마에 대고는 소주병을 깨고, 그것

  • “학교에 폭탄” 허위글 올리고…”사람 죽었네” 댓글도 쓴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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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폭탄” 허위글 올리고…”사람 죽었네” 댓글도 쓴 대학생

    전북의 한 대학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 글을 올린 대학생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전주지법 형사 제3단독(부장판사 김은영)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 “사랑한다” 외치고 세입자 스토킹한 50대 집주인 아들 항소심도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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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 외치고 세입자 스토킹한 50대 집주인 아들 항소심도 징역형

    창원지방법원 전경./뉴스1 DB 주택 2층에 세들어 사는 여성에게 반복적으로 “사랑한다”며 고함을 친 50대 집주인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제1형사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

  • “태도 불량하다”…원아 공중회전 후 패대기친 체육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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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 불량하다”…원아 공중회전 후 패대기친 체육관 관장

    태도가 불량하다는 이유로 원아를 패대기친 체육관 관장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았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유효영)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 체육관 관장 A씨(41)에 대한 원심을 파기

  • 5살·7살 자녀들에 3시간 “엎드려 뻗쳐” 시킨 아빠…양육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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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7살 자녀들에 3시간 “엎드려 뻗쳐” 시킨 아빠…양육권 박탈

    어린 자녀들에게 최대 3시간 동안 "엎드려 뻗치라"며 강요하고 상습 폭행을 일삼은 3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9단독(정희영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A씨(37)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 “사랑한다고!” 따라다니며 고함…세입자 스토킹한 집주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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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고!” 따라다니며 고함…세입자 스토킹한 집주인 아들

    세입자를 스토킹한 집주인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지난 14일 뉴시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형사1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 “콜라 마셔”…의붓아빠가 준 음료, 눈 떠보니 성폭행 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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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 마셔”…의붓아빠가 준 음료, 눈 떠보니 성폭행 당하고 있었다

    10대 의붓딸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수를 먹이고 성폭행한 60대 의붓아버지가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항소장을 제출했다. 18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인천지법 제13형사부는 최근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6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아동, 청소

  • 女세입자 집 들어간 건물주…’후드’ 고친다더니 ‘속옷’ 만지다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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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세입자 집 들어간 건물주…’후드’ 고친다더니 ‘속옷’ 만지다 발각

    동의를 받아 세입자 집에 들어간 뒤 빨래 바구니 등을 뒤져 속옷을 만진 6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4형사단독은 주거수색 혐의로 A씨(62)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4월 21일 오전 8

  • 며느리·손녀에 ‘휘발유 2ℓ’ 뿌린 시부…며느리는 “처벌 원치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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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느리·손녀에 ‘휘발유 2ℓ’ 뿌린 시부…며느리는 “처벌 원치않아”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며느리와 손녀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협박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6일 뉴스1원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이영숙 부장판사는 며느리와 손녀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협박한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 등)로 기소된 A씨(63)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