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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증거’ 지우고 ‘김성태 해외도피’ 도운 친동생 등 임직원 12명서울 용산구 쌍방울그룹 본사. 2022.7.18/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쌍방울그룹 비리의혹' 사건의 핵심인 김성태 전 회장의 친동생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뇌물을 제공한 증거를 인멸한 구체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8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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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대행사’ 이보영, VC기획 대표직 거절→독립 대행사 차렸다[종합][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보영이 ‘대행사’ 대표의 꿈을 이뤘다. 26일 JTBC ‘대행사’ 최종회에선 독립 대행사 대표로 우뚝 서는 아인(이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수(조복래 분)의 VC그룹 부회장 추대가 걸린 주주총회를 앞두고 아인은 한나(손나은 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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