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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82)

  • ‘손 묶고 입 막고’ …채팅앱서 만난 일본인 관광객 결박·폭행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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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묶고 입 막고’ …채팅앱서 만난 일본인 관광객 결박·폭행한 남성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채팅앱에서 만난 일본인 관광객을 결박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남동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캐나다

  • 소변에 꽁초 넣고 “마셔”…장애남학생 집단폭행한 여중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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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에 꽁초 넣고 “마셔”…장애남학생 집단폭행한 여중생들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여중생 여러 명이 장애를 가진 또래 남학생을 집단 폭행하고 가혹 행위를 해 논란인 가운데, 당시 가해 학생들이 촬영한 영상이 공개되며 공분이 일고 있다.지난 2

  • 급히 전해진 소식…대전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이들은 50대 부부와 20대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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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히 전해진 소식…대전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이들은 50대 부부와 20대 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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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한 빌라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20일 대전유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유성구 구

  • 출근길 지하철서 ‘흉기난동 오인’ 대피소동 일으킨 남성…그 이유는?

    뉴스

    출근길 지하철서 ‘흉기난동 오인’ 대피소동 일으킨 남성…그 이유는?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지하철에서 '흉기난동 오인 대피소동'을 일으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날 폭행치상 및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남성 A

  •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떡볶이 배달하던 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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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숨진 60대…떡볶이 배달하던 가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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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경기도 성남시에서 배달원으로 일하던 가장이 신호위반 버스에 치여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경기도 성남시 하

  • “만져도 되지?” 고3 남학생이 교실에서 여학생의 속옷을 풀고… (강원도)

    뉴스

    “만져도 되지?” 고3 남학생이 교실에서 여학생의 속옷을 풀고…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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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자료사진(뉴스1)과 여학생 자료사진(픽사베이)을 합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재학시절 당시 같은 반 여학생을 강제추행한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범행이 추악하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제1형사부(재판

  • “네가 좋아하는 옷 태워버릴 거야” 애인과 싸우다 아파트 14채 태운 여자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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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좋아하는 옷 태워버릴 거야” 애인과 싸우다 아파트 14채 태운 여자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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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로 제작한 AI 이미지. 연인과의 말다툼 끝에 아파트에 불을 질러 14세대를 불태운 20대 여성이 집행유예형을 선고받았다고 뉴스1이 1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가

  • “나라가 망하고 있다”…’이재명 단식’ 당대표실 앞 ‘혈서’ 흉기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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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망하고 있다”…’이재명 단식’ 당대표실 앞 ‘혈서’ 흉기 소동

    아이뉴스24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농성을 하는 국회 본청 당 대표실 앞에서 한 남성이 혈서를 쓴다며 흉기 소동을 벌였다.15일 국회경비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 ‘마약 양성 ‘람보르기니男, 무직인데 월세 200만원…”자금 출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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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 양성 ‘람보르기니男, 무직인데 월세 200만원…”자금 출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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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서울 강남 인근에서 고급 외제차 람보르기니를 주차하다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흉기로 위협하고 마약 투약 혐의까지 받은 홍모(30)씨의 자금 출처에 대해 경찰이

  • “매춘하냐” “남자랑 성관계했냐”…친딸에 수백번 문자 보내고 스토킹한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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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춘하냐” “남자랑 성관계했냐”…친딸에 수백번 문자 보내고 스토킹한 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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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연락을 거부하는 친딸을 찾아가거나 수백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낸 여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단독 (판사 설승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