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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하다가 실종된 외국인…16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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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하다가 실종된 외국인…16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

    머니투데이

    충북 음성군 감곡면 주천리 청미천에서 물놀이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태국 국적의 외국인이 실종 16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4일 뉴스1·음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1분쯤 외국인 A씨(39)를 보 하류 지점 40m 인근에서 발견해

  • 만취 상태로 과속운전 ‘6명 사상’…20대, 2심도 ‘징역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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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로 과속운전 ‘6명 사상’…20대, 2심도 ‘징역 7년’

    머니투데이

    술에 취한 채 정원을 초과한 차를 과속으로 몰다 6명의 사상자를 낸 20대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는 10일 오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26)씨 항소심 선고 공판

  • 수영장에 ‘풍덩’ 했는데 수심 1m …20대 사지 마비 상태로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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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장에 ‘풍덩’ 했는데 수심 1m …20대 사지 마비 상태로 병원행

    머니투데이

    수심이 얕은 야외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한 20대 남성이 수영장 바닥에 부딪혀 잠시 사지가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30분쯤 20대 남성 A씨가 경기 가평군의 한 야외수영장에서 수영장에서 다이빙 후 의식을 잃었

  • “나랏돈 왜 써”…경로당 이용 제지당하자 할머니들 폭행한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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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랏돈 왜 써”…경로당 이용 제지당하자 할머니들 폭행한 70대

    머니투데이

    만취 상태에서 경로당에 들어갔다가 제지당하자 80대 할머니들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7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5형사단독(정진우 부장판사)은 상해, 특수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75)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 정우성·유해진까지, 여름 극장가 韓영화 박 터진다

    연예

    정우성·유해진까지, 여름 극장가 韓영화 박 터진다

    머니투데이

    올여름 극장가가 활기를 띠는 것을 넘어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밀수'·'더 문'·'비공식작전'·'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한국 영화 빅4 흥행 대전도 모자라 틈을 비집고 정우성과 유해진이 각각 신작으로 경쟁에 합...

  • ’64세’ 마돈나, 중환자실行 이유 있었다?… “○○○ 때문”

    연예

    ’64세’ 마돈나, 중환자실行 이유 있었다?… “○○○ 때문”

    머니s

    할리우드 팝스타 마돈나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 비화가 밝혀졌다. 지난 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마돈나는 월드 투어를 앞두고 젊은 후배 가수들과 경쟁하기 위해 스스로를 신체적 한계로 몰아넣다 몸에 이상이

  • “태도 맘에 안들어”…만취 상태로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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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 맘에 안들어”…만취 상태로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입건

    머니투데이

    기사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이유로 만취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16일 밤 9시 35분쯤 울산 남

  • 만취 상태 100㎞ 넘게 운전, 징역2년→1년 이유가…”반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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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 100㎞ 넘게 운전, 징역2년→1년 이유가…”반성해서”

    머니투데이

    술에 완전히 취한 상태로 고속도로 약 100㎞를 내달린 40대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2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형사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40)씨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 “집에 좀 가라고” 함께 술먹던 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만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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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좀 가라고” 함께 술먹던 친구 흉기로 찌른 50대 만취남

    머니투데이

    집에 가라는 말을 듣지 않는다며 만취 상태에서 친구를 흉기로 찌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2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전남 장성경찰서는 흉기를 휘둘러 친구를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A씨는 전날 오

  • 70대가 몰던 차에 들이받힌 여학생…두 명 모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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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대가 몰던 차에 들이받힌 여학생…두 명 모두 숨졌다

    머니투데이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를 덮쳐 10대 여학생 2명이 목숨을 잃었다.충북 음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50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사거리에서 A씨(77)가 몰던 승용차가 맞은편 인도로 돌진했다.A씨 차량에 치인 B양(13·중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