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10대 두 딸 번갈아 성폭행한 60대 “친딸 결혼식이라…”동거녀의 미성년 자녀 수면제 먹여 잇따라 성폭행 자녀들, 모친 충격 걱정에 피해 곧바로 알리지 못해 범행 인정하면서도 “친딸 결혼식” 재판 연기 요구 동거녀의 미성년 딸 두 명을 번갈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중형이 구형됐
"동거남이 5개월 딸 폭행 하는 것을 아기 엄마가 막자.." 동거남 "같이 죽자.." 흉기 휘둘러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 7 단독은 지난 23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특수협박,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46)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한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 씨는 2021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