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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Archives - 디시 이슈

#성폭력 (67 Posts)

  • “가족한테 옮았을 수도…?!” 성범죄자 변호 이력 드러난 조수진이 이번에는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또! 논란에 휘말렸다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 후보로 공천된 조수진 변호사의 ‘성범죄 변호’ 이력을 둘러싼 논란이 번지는 가운데, 조 변호사가 미성년 피해자를 대상으로 2차 가해성 변론을 편 사실이 21일 추가로 드러났다. 이재명 대표는 “여당에 해괴한 후보가 더 많다”며 화살을 돌렸지만, 민주당 안에서도 ‘부실 검증’을 지적하며 조 변호사의 사퇴 요구가 나온다.조 변호사는 지난해 태권도장 사범이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가해자를 변호하면서, 뚜렷한 근거도 없이 의견서에 ‘피해자의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증(성병)이 제3
  • 친아빠·큰삼촌·작은삼촌에게 성폭행 당한 아이…할머니는 모른 척 성범죄자 삼형제가 가족에게도 성폭력을 저질렀다. 아버지와 삼촌들이 A양을 성폭행하고, 다른 삼촌은 5년 전부터 조카를 성폭행했다. 보호 조치를 받지 못한 A양은 결국 선생님의 도움으로 사건이 드러났다. 대법원은 아버지에게 징역 22년, 삼촌들에게 각각
  • '미투' 프랑스 여배우, 시상식서 영화계 비판…"인신매매 은폐" "15살 때 감독이 성관계 장면 촬영 강요" 폭로…시상식 연설에 기립박수 프랑스 영화계 '미투' 재점화…문화부 장관 "심오한 자아 성찰 이뤄져야" 프랑수 배우 쥐디트 고드레슈(51) (파리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자르 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쥐디트 고드레슈가 발언하고 있다. 2024.02.26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과거 영화 감독에게 성관계 장면 촬영 강요 등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프랑스의 여배우 쥐디트 고드레슈(51)가 영화제 시상식에서 프랑스 영화계가 '여성의 불법 인신매매'를 은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전날 열린 프랑스 최대 영화제인 세자르상 시상식에서 고드레슈는 프랑스 영화계가 "진실을 마주해야" 할 때라며 영화계에 만연한 성폭력 범죄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 프랑스 방송에 생중계된 이날 무대에서 고드레슈는 "왜 우리가 이토록 사랑하고 우리를 하나로 만드는 이 예술이 젊은 여성에 대한 불법 인신매매를 덮는 수단으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느냐"고 되물으며 "우리는 더 이상 강간죄로 고발당한 남성들이 영화계를 지배하지 않게 하기로 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드레슈는 1998년 리어나도 디캐프리오와 함께 출연한 영화 '아이언 마스크' 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3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한 베테랑 여배우다. 그는 지난해 12월 자전적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통해 미성년자였던 시절 영화 촬영장에서 성폭력을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그는 30여년 전 당시 43세였던 영화감독 자크 두아용이 15세였던 자신에게 그와 함께 성관계 장면을 마흔 다섯 테이크에 걸쳐 촬영할 것을 고집했다며 "그 더러운 두 손을 내 15살짜리 가슴에 갖다 댔다"고 주장했다. 두아용 감독은 이 같은 주장을 부인하며 고드레슈를 거짓 주장을 한 혐의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투' 폭로 당한 프랑스 자크 두아용 영화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고드레슈는 14살이던 1986년부터 6년간 당시 40대였던 감독 브누아 자코와 교제했으며 그 기간 자코 감독이 자신에게 폭행과 성적 학대를 일삼았다고도 주장했다. 고드레슈는 자코 감독을 미성년자 강간 및 폭행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고드레슈는 이날 시상식에서 "내가 말하는 것이 나의 과거라고만 생각하지 말라"며 "내 과거는 내게 자신들이 겪은 피해 증언을 보내온 2천여명의 현재이자, 아직 자기 스스로 증인이 될 힘이 없는 모든 이들의 미래"라고 말했다. '미투'(Me Too·성폭행 피해 고발 운동)를 이어가고 있는 고드레슈가 이날 시상식 무대에 오르자 객석에서는 기립 박수가 터져 나왔으며, 그의 발언 이후에도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라시다 다티 프랑스 문화부 장관도 참석해 고드레슈에게 기립 박수를 보냈다. 다티 장관은 이날 시상식이 열리기 전 공개된 언론 인터뷰에서 고드레슈의 '미투'를 지지한다며 프랑스 영화 산업이 "수십 년째 성폭력에 집단적으로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티 장관은 "우리가 말하는 것은 예술에 관한 것이 아니라 소아 범죄에 관한 것"이라며 "이번 일이 프랑스 영화계가 심오한 자아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화감독 브누아 자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최근 프랑스 영화계에서는 2017년 할리우드를 중심으로 시작됐던 여성 인사들의 '미투' 움직임이 재점화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과거 20대 배우를 성폭행한 혐의로 2020년 검찰 조사를 받았던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74)가 2018년 북한 방문 당시 10세 여아를 대상으로 성적 발언을 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면서 비난을 샀다. 2020년 세자르상 시상식에서는 다수의 성범죄 전력이 있는 원로감독 로만 폴란스키가 감독상을 수상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성폭행 혐의 받는 프랑스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wisefool@yna.co.kr '심정지 80대' 응급실 7곳서 '전화 퇴짜'…53분 만에 사망판정 영천 아파트 화단서 40대엄마·3살아들 숨진 채 발견 '배달원 사망 음주운전' DJ 구속기소…검찰 "벤츠 몰수예정" '건국전쟁' 감독, '파묘' 흥행에 "좌파들 몰리고 있다" 술취해 지하철서 음란행위한 50대 현직 교사…경찰 입건 직원 성적취향 공개하고 폭언 일삼은 팀장…법원 "해고 정당" "동물에게 성매매까지 시키는게 사람이라니까요" "내 애인 무시해" 흉기 들이밀고 폭행…조폭 추종세력 구속 10살·15개월 두 아이 엄마, 뇌사장기기증으로 5명에 생명 나눠 "너무 예민해…" 성희롱 피해자 2차 가해한 공공기관 간부들
  • 法, 성범죄 힘찬에게 '알코올 금지령' 내린 까닭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법원이 성폭력 및 강제 추행 등의 혐의를 받는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34)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동시에 특정 농도 이상의 음주 금지령도 부과했다. 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권
  • “눈 떠 보니 내 위에 있었다” 일본 유부남 축구선수 성폭력 전말 31일 일본 축구 국가대표 이토 준야가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다. 피해자들의 증언은 구체적이며 형사 고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토는 결혼 발표 당시 핵심 공격수였으나 현재는 벤치로 밀려났다. #성폭력 #이토준야 #일본축구
  • “유부남이 여자를…” 16강전 당일, 일본팀에 대형 악재 터졌다 일본 대표팀 축구선수 이토 준야가 성폭력 고소를 당해 아시안컵 16강전에 비상이 걸렸다. 이토는 여성들의 동의 없이 성폭력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수사 중이며 이토의 변호사는 사임계를 제출했다.
  • 20대 여성이 학대뿐만 아니라 충격적인 성범죄까지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천안) 천안에서 발생한 장기간 학대와 성범죄 사례가 경찰에 신고되었다. 가해자 2명은 금품 갈취, 폭행, 성범죄 혐의로 구속될 예정이며, 피해자의 아버지는 가해자들이 대출을 받아 갈취하고 혼인 신고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성범죄 범죄자 수가 최근 5년
  • [삶] "우리 보육원의 남자아이들 40% 가량이 성폭행 당했다" "친구와 싸웠다는 이유로 사흘간 캄캄한 화장실에 감금돼" "한번에 200차례 몽둥이로 맞아…1주일 동안 기합받기도" "女보육사, 男중학생 그루밍 성폭력"…20대 초중반 고아 인터뷰 [※ 편집자 주= 이 기사는 보육원에서 학대당한 고아 당사자를 직접 인
  • [삶] "난 초등3학년 때부터 성폭행 당했다…하루 4차례 당하기도" "날 후원하는 70대 노교수가 바닷가 가자면서 성추행 했다" "5살때부터 대걸레 자루로 맞아"…보육원출신 30대중반 여성 인터뷰 [※ 편집자 주= 이 인터뷰는 보육원에 살았던 고아 당사자를 대상으로 한 것입니다. 보호출산제 도입을 계기로 이뤄졌습니다.
  • 고위험 성범죄자는 지정시설로…'제시카법' 국무회의 통과 곧 국회 제출…기소시 전문의 감정 의무화·필요시 약물치료 청구 '이중 처벌' 비판도…지정시설 위치 선정·주민 반발 해소도 과제 안산준법지원센터 나오는 조두순 (안산=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12일 오전 경
  • 중학생이 성인 여성을 성폭력 하기 전 또 다른 충격적인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생 A군이 논산에서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을 시도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전에도 범죄를 저지른 A군은 상담원에게 연락해 성매매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A군은 오토바이를 훔치는 범행을 저지른 이유로 여성을 유인하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사건으로 인
  • ‘분노의 질주’ 빈 디젤, 비서 성폭행 했나…고소장 접수돼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경민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활약한 할리우드 배우 빈 디젤(56)이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21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베니티 페어는 빈 디젤의 전 비서 아스타 조나슨이 디젤에게 과거 성폭행을 당했다며 로스앤젤레스(L
  • '성추문' 국민배우 두둔한 마크롱…"시대착오적" 비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각종 성 추문으로 비판받는 국민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를 두둔하고 나섰다가 진보 진영과 여성계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5 방송에 출연해 "드파르디외가 프랑스의 수치냐"고 반문하며
  • “앱서 만난 남성과 바에 갔더니 2시간 후 손님들이 합석해 나체 성행위... 정말 큰일 날 뻔” 데이팅 앱으로 만난 여성이 데려간 와인바에서 집단 성행위를 목격한 후 가게의 영업정지 처분을 요구했다. 해당 가게는 식품위생법 위반과 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일 가능성이 있다.
  • '성폭행 실형' 안희정 사건이 '남녀연애'?…2차 가해 논란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가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성 내용이 담긴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미 유죄판결이 확정된 상태에서 피해자에 대한 또 다른 가해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 “촉법소년이 벼슬?”…두 명의 남학생에게 성폭행 당한 딸, 가해자 부모는 '적반하장' 성폭행범 아들 부모의 반성 없는 태도에 분노하는 누리꾼들. 피해자 딸은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가해자와 부모를 법적으로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옴.
  • '부산 돌려차기' 피해 여성에게 SNS 메시지 보낸 남성 입건, 정말 심각한 내용 담겼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여성 비하 발언 및 욕설 등을 보낸 2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A씨는 혐의를 받고 조사 중이며, 이 사건에 관련해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처벌받길 바란다.
  • “음악학원 선생님이 제게 강제 입맞춤 한 후 엄마 가슴이 크다고 하네요... 너무 괴로워요” 인천의 한 학원에서 12살 어린 원생에 이어 그의 어머니까지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강사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음악 학원과 괴로워하는 여자아이 (참고 사진) / Naumenko Aleksandr·Bangkok Click Studio-Shutterstock.com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 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36)씨는 17일 오전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장우영)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이 같이 […]
  • "안예쁘니 바꿔달라" 요양보호사들이 당하는 성폭력 수준 아픈 노인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이 성폭력에 시달리고 있다. 29일 머니투데이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장기요양 종사자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현황’ 자료에 따른 것이라면서 요양보호사 세 명 중 한 명이성적 부당행위를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서 의원은 “30명 미만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의 3명 중 1명이 성적 부당행위를 경험한 적 있다는 조사에서 보듯이 인권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끔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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