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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18)

  • 미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1위 복귀…한국은 51위

    스포츠

    미국, 남자 농구 세계 랭킹 1위 복귀…한국은 51위

    연합뉴스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이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미국은 FIBA가 16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 순위 2위보다 한 계단이 오른 1위가 됐다. FIBA 세계

  • 고진영, 코르다에 밀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하락

    스포츠

    고진영, 코르다에 밀려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하락

    스포츠W

    ▲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플레이 중인 고진영(사진: AF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자리에서 내려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마무리 된 직후 발표된 7월 31일

  •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163주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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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163주째 유지’

    연합뉴스

    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기간을 163주로 늘렸다. 고진영은 25일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던 고진영은

  • 윔블던 우승 본드로우쇼바, 지난해 나이키와 계약 종료

    스포츠

    윔블던 우승 본드로우쇼바, 지난해 나이키와 계약 종료

    연합뉴스

    부상 때문에 경기 뛰지 못하자 4년 계약 종료…이후 윔블던 우승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5일 영국 런던에서 끝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체코)는 지난해까지 글로

  • ‘와일드카드’ 스비톨리나, 4년 만에 윔블던 3회전행…케닌과 맞대결

    스포츠

    ‘와일드카드’ 스비톨리나, 4년 만에 윔블던 3회전행…케닌과 맞대결

    스포츠W

    ▲ 엘리나 스비톨리나(사진: AFP=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우크라이나 여자 테니스의 간판 엘리나 스비톨리나(세계 랭킹 76위)가 4년 만에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천470만 파운드) 3회전에 진출했다. 스비톨리나는 6일(현지시간) 영

  • 신유빈, 女단식 세계 랭킹 9위…생애 첫 톱10 진입

    스포츠

    신유빈, 女단식 세계 랭킹 9위…생애 첫 톱10 진입

    스포츠W

    ▲ 신유빈(사진: 신화=연합뉴스)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이 탁구 여자 단식 세계랭킹에서 생애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신유빈은 4일 국제탁구연맹(ITTF)이 발표한 여자 단식 주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 파울러, 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3R 선두…4년 만에 우승 도전

    스포츠

    파울러, PGA 로켓 모기지 클래식 3R 선두…4년 만에 우승 도전

    연합뉴스

    리키 파울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년 5개월 만에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파울러는 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2·7천370야드)에서 열린

  • 신기록 달성 앞둔 고진영 “새 역사 쓰여진다니 감개무량…한 샷 한 샷 집중”

    스포츠

    신기록 달성 앞둔 고진영 “새 역사 쓰여진다니 감개무량…한 샷 한 샷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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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진영(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신기록 달성을 목전에 둔 감회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고진영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발루스롤 골프클럽에

  • 여자테니스 세계 2위였던 콘타베이트, 허리디스크로 27세에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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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테니스 세계 2위였던 콘타베이트, 허리디스크로 27세에 은퇴

    연합뉴스

    콘타베이트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랐던 아넷 콘타베이트(에스토니아)가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콘타베이트는 2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퇴행성

  • LPGA 투어 ‘슈퍼 루키’ 장, 세계 랭킹 482위에서 62위로 ‘껑충’

    스포츠

    LPGA 투어 ‘슈퍼 루키’ 장, 세계 랭킹 482위에서 62위로 ‘껑충’

    연합뉴스

    로즈 장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을 달성한 로즈 장(미국)이 세계 랭킹 62위로 도약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끝난 LPGA 투어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