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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신구 에이스 신유빈·현정화, 22일 사직구장서 시구·시타연합뉴스
신유빈·현정화, 사직구장에서 시구·시타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과 현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구도' 부산의 사직구장 마운드와 타석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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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전지희, 1위 중국마저 허물었다… 30년 만의 세계선수권 결승행머니투데이
신유빈(19·대한항공)과 전지희(31·미래에셋증권)가 만리장성을 허물었다. 한국 선수로 30년 만에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결승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신유빈-전지희 조(12위)는 27일(한국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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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만리장성 ‘높은 벽’ 실감한 신유빈, 女복식서는 동메달 확보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탁구 간판 신유빈이 울고 웃었다. 여자단식에서는 중국의 높은 벽을 실감했지만 여자복식에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첫 메달을 확보했다. 신유빈은 2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인터내셔널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2023 국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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