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 필 무렵’ 손태진, 공식 겁쟁이 등극…주꾸미 만질 때 마다 비명4주 만에 돌아온 ‘장미꽃 필 무렵’ 손태진-신성-민수현-에녹-박민수가 서천 바다를 휩쓸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장미꽃 필 무렵’(이하 ‘장필무’) 4, 5회 분에서는 ‘신에손’ 손태진-신성-에녹에 민수현-박민수가 가세한 5인 멤버
떡볶이 소스, ‘아침햇살’ 음료로 만든다고?쌀은 한국 사람들의 주식이다. 안부를 물을 때도 ‘밥은 잘 먹고 다니냐’, ‘언제 밥 한번 먹자’ 등이 있을 정도로 주식과 동시에 한국인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곡물이다. 밥심으로 살아나가는 한국인. 쌀밥이 가장 원···
‘안다행’ 안유진 “컴백 앞두고 몸매 관리 중, 난 선지 마니아”[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브 안유진이 반전 먹성과 입맛을 뽐냈다. 안유진은 “먹는 것에 진심이라 해외에 갔다 오면 꼭 국밥을 먹는다”고 밝혔다. 20일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선 안유진이 빽토커로 출연했다. 최근 ‘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로 예능을 누비고 있는 안유진은 “난 오늘 대리만족을 하러 왔다. 요즘 컴백을 앞두고 관리 중이라 먹방 보는 기분으로 나왔다”며 ‘안다행’ 촬영이 임하는 자세를 전했다. […]
이대호X현주엽X김태균, 대왕 솥뚜껑 채우려 바다 횡단? (안다행)[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이 대왕 솥뚜껑을 채우기 위해 바다 횡단에 도전한다. 20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먹보삼대장 이대호, 현주엽, 김태균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이 그려진다. 육지에선 세명이서 간단하게(?) 고기 39인분과 후식으로 조개 구이 집 메뉴를 싹 쓸었다는 이들은 푸짐한 무인도 먹방을 꿈꾼다. 이대호는 자신의 몸집만 한 대왕 솥뚜껑을 준비해 먹방에 열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