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승소에 前 병무청장 발언 재조명…”병역 기피자 중 유일한 사례”[TV리포트=강성훈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47)이 비자 발급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 가운데 모종화 전 병무청장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1년 2월 23일, 모종화 전 병무청장은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스티브 유의 병역
군대 안 가려고 20대 남성이 벌인 짓, 법원은 '집행유예' 선고군대 안 가려고 갖은 꼼수를 쓴 20대가 덜미를 잡혔다. 8일 광주지법 형사5단독 김효진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 온갖 애를 썼다. 그는 고의로 체중을 감량해 4급 사회복무 요원소집 대상 처분을 받기로 마음 먹고 금식과 과도한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풍자 수입 얼마 고정 프로그램 17개 하면서 부모님 집 샀다방송인 풍자가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활발히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그는 방송프로그램을 통해서 작년 고정프로그램을 17개나 했다고 자랑을 한 바가 있다. 그리고 지금은 10개 정도 고정출연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부모님께 효도를 하게 되었다고 풍자는
‘세치혀’ 풍자 “군 신검 위해 정신과·산부인과 진단서 준비”[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풍자가 군 신체검사 비화를 공개했다. 14일 MBC ‘세치혀’에선 풍자가 출연해 병무청 신체검사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이날 풍자는 “트랜스젠더는 병역법에 따라 군 면제 사유에 해당한다. 나 역시 트랜스젠더로 면제를 위한 과정을 겪었는데
트랜스젠더 풍자, 가장 무서웠던 순간? "현역 1급입니다" 판정MBC 세치혀 제공 '세치혀'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공포스러웠던 '입대' 선언 과거를 돌아봤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세치혀'에는 초대 챔피언인 풍자가 커밍아웃보다 더 공포스러웠고 충격적이었던 '군대 썰'과 함께 등장한다. '세치혀'는 '혓바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