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24)

  • ‘최강야구2’, 또 대박 예고…kt 위즈와의 직관 티켓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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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야구2’, 또 대박 예고…kt 위즈와의 직관 티켓 ‘전석 매진’

    [TV리포트=권길여 기자] 오는 4월에 시즌2로 돌아오는 야구 예능 JTBC ‘최강야구’가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7일 JTBC에 따르면 ‘최강야구 2023’의 첫 직관경기 티켓이 매진됐다. 티켓 오픈 이후 몰린 접속자만 약 10만 명이었다. 티켓은 판매 시작

  • 신동엽 “딸이 발레 전공…계속하길 바라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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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엽 “딸이 발레 전공…계속하길 바라진 않았다”

    JTBC '손 없는 날' 신동엽이 딸의 전공을 밝힌다. 14일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연출 김민석 박근형/작가 노진영) 15화에서는 메이저리거의 꿈을 품고 박찬호 선수의 모교 공주중입학을 위해 집을 떠나는 13세의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 야구 꿈나무 3인방의

  • “오타니는 대단했다”…161km·KKKKK+2안타 2타점, 만화야구 이어가는 야구천재 향한 극찬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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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는 대단했다”…161km·KKKKK+2안타 2타점, 만화야구 이어가는 야구천재 향한 극찬 [WBC]

    “오타니는 위대했다.” 오타니 쇼헤이는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중국과 1차전에 선발투수 겸 3번 지명타자로 나섰다. 오타니는 본 대회 전 두 번의 연습경기에서 놀라운 타격감을 보여주며 이번 대

  • “팬들께는 할 말이 없죠”, 야구계가 새겨야 할 한화 주장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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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께는 할 말이 없죠”, 야구계가 새겨야 할 한화 주장의 한마디

    [안호근 스타뉴스 기자] 한화 이글스 주장을 맡은 정우람(38)의 눈빛이 빛났다. 시범경기를 1위로 마무리했고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기대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내 고개를 숙였다. 팬들에 대한 한마디를 부탁한 직후였다.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 SK 와이

  • 최형우도 뛰는 야구… ‘팀 도루 9위→1위’ 호랑이는 달릴 수 있었다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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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형우도 뛰는 야구… ‘팀 도루 9위→1위’ 호랑이는 달릴 수 있었다 [★애리조나]

    2017년 우승부터 지난해 전까지 KIA 타이거즈는 밖에서 볼 때 느려터진 호랑이였다. 2021년까지 5년간 두 자릿수 도루를 한 선수가 로저 버나디나(39), 최원준(26), 박찬호(28), 이명기(36) 단 4명에 불과했고 이들이 다 합쳐 8번을 기록했다. 그러나

  • ‘유부남’ 야구선수 오지환, ‘나는 솔로’ 깜짝 등장…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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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남’ 야구선수 오지환, ‘나는 솔로’ 깜짝 등장…무슨 일?

    야구선수 오지환이 '나는 솔로'에 깜짝 등장한다.12일 오후 방송되는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나라 14번지'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골드미스&미스터' 특집으로 꾸며지는 이번 14기는 강원도 평창에

  • [WBC] 사상 첫 빅리거 테이블 세터…에드먼·김하성 앙상블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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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사상 첫 빅리거 테이블 세터…에드먼·김하성 앙상블 기대 만발

    대화하는 김하성-토미 현수 에드먼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 김하성과 토미 현수 에드먼이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배팅 훈련을 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3.3.3 pdj6635@yna.co.kr (서울=연합

  • 가자! 이강철호 WBC 4강…야구대표팀, 결전의 땅 일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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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이강철호 WBC 4강…야구대표팀, 결전의 땅 일본으로

    6∼7일 오릭스·한신과 연습경기…9일 도쿄돔서 호주와 1차전 이강철 감독 "그라운드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전사가 되겠다" 파이팅 WBC 한국대표팀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의

  • ‘왜 일본은 대형투수 쏟아질까’ 한국, 美·日 투수코치한테 배워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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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일본은 대형투수 쏟아질까’ 한국, 美·日 투수코치한테 배워야 산다

    [도쿄(일본)=김우종 스타뉴스 기자] 이제 결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는 계속 찾아올 것이다. 다음 대회는 2026년에 열린다. 반드시 명예 회복을 해야 한다. 3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KBO(한국야구위원회)와 KBO 리그

  • [WBC] “눈치 보는 게 일상”…출발 전부터 부담에 짓눌렸던 이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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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BC] “눈치 보는 게 일상”…출발 전부터 부담에 짓눌렸던 이강철호

    '목표는 호주전' 수도 없이 강조하고는 일본전 염두에 둔 운영 야구를 즐기는 선수가 없다…성적에 대한 부담이 '독'으로 작용 체코전 7대3 승리한 한국 (도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2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본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