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관리하는 마트 푸드코트서 1300만원 훔친 30대 직원 ‘실형’뉴스1코리아2023.05.16© News1 DB 자기가 관리하는 마트 내 음식점에서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30대 업체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황형주)은 절도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