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세' 엘리자베스 헐리, 완벽 수영복 몸매...멀리서 보면 20대인 줄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58세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17일 엘리자베스 헐리(58)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엘리자베스 헐리는 20대라고 해도 믿을
누가 보든 말든 나체로 일광욕 즐긴 女배우[TV리포트=유비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일광욕을 즐기며 자유를 만끽했다. 21일 엘리자베스 헐리(58)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수영장에서 알몸으로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수박 모양 튜브 위에 누워 여유로운 모습이었
여배우의 일탈…알몸 일광욕 영상 공개 ‘깜짝’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58)가 알몸 일광욕을 즐겼다. 22일 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몸 일광욕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헐리는 수박 모양 튜브 위에 누워 있다. 잔잔한 물결에 몸을 맡기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헐리는 “그냥 수박 한
엘리자베스 올슨 "'닥터 스트레인지 2' 대본 너무 바뀌어 안 읽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마블 작품에서 스칼렛 위치로 활약했던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본을 열심히 읽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5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다이렉트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올슨(34)이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넷플릭스, 블랙 워싱 논란...주연 배우 "살해 위협받았다" 호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아델 제임스가 넷플릭스의 '블랙 워싱' 논란에 입을 열었다. 최근 미국 잡지 글래머(GLAMOUR)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퀸 클레오파트라'에서 클레오파트라 역을 맡은 아델 제임스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내가 그 논란에 대해
엘리자베스 올슨 "스칼렛 위치 살리면 돼...마블 복귀 원한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이 마블 캐릭터 미즈 마블과 작품을 함께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외신 매체 버즈피드가 지난 28일 (현지 시간)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34)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인터뷰에서 영화 '닥터
'완다' 엘리자베스 올슨 "촬영 전까지 '빌런'되는 줄 몰랐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마블 스타 엘리자베스 올슨이 히어로 완다에서 사악한 빌런인 스칼렛 위치로 변신한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 고백했다. 외신 매체 버즈피드는 28일(현지 시간)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한국인의 식판' 영국 명문고 간 이연복 쉐프...300인분 준비에 실수 만발[종합][TV리포트=김유진 기자]이연복 쉐프가 영국의 명문 고등학교에 K급식을 전파했다. 22일 방영된 JTBC '한국인의 식판'에서는 영국의 최고 공립학교인 '퀸 엘리자베스 스쿨'에서 한식을 배식하는 쉐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의뢰인은 이 학교를 졸업한 한국인의 식판팀의
왜 흑인 여배우를 ‘클레오파트라’로 캐스팅 했냐고? 감독이 직접 답했다[할리웃통신][TV리포트=이혜미 기자] 흑인 클레오파트라를 두고 '블랙워싱' 논란이 인 가운데 '퀸 클레오파트라'를 연출한 티나 가라비 감독이 클레오파트라 7세 역으로 흑인 여배우를 캐스팅한 것과 관련 "엘리자베스 테일러보다 아델 제임스가 더 클레오파트라에 가까울 것"이라는 주장을
“선 넘은 분장에 당황”… ‘더 마블스’ 왕자님 박서준이 타는 車11일(현지 시간) 마블스튜디오가 공개한 신작 영화 ‘더 마블스’ 예고편에서 배우 박서준이 등장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박서준은 이 영화에서 노래로만 소통할 수 있는 뮤지컬 행성의 왕자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예고편에서 보인 분장은
이다인 이승기 결혼식장 어디 얼마 가격 억 소리 나는 초호화 결혼식 드레스 가격은?이승기, 이다인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삼엄한 경호 속 비공개로 진행됐다. 앞서 이다인 측은 "양가 친인척, 가까운 지인 분들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콜 제인', 1만2천명 '여성' 구한 실화 다룬다...3월 개봉[TV리포트=이수연 기자] 12,000명의 여성을 구한 여성 연대 ‘제인스’의 실화를 극화한 영화 ‘콜 제인’이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3월 개봉하는 ‘콜 제인’은 임신으로 목숨을 잃을 뻔한 조이(엘리자베스 뱅크스 분)가 ‘제인스’를 만나 세상을 바꿔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임신으로 생명이 위험한 상황에 놓인 조이는 병원의 중절 수술 거절로 절망에 빠지던 중 ‘제인스’를 찾아간다. 그는 위기에 처한 여성들을 돕기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