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월·수·금 연차 낸 5개월차 신입, 사유는 ‘휴식’…연봉 4600만원인데 참”뉴스1코리아2023.03.23© News1 DB 입사 5개월 차 신입사원이 월차, 연차 개념을 무시하고 월·수·금요일에 휴가를 냈다며 황당하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입사원이 입사하자마자 연차 20개 있는 줄 알고 자꾸 연차 쓴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