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건(1)

  • ‘160㎞’ 오타니-사사키보다 ‘150㎞’ 이마나가, 두산 좌완영건의 시선은 남다르다

    스포츠

    ‘160㎞’ 오타니-사사키보다 ‘150㎞’ 이마나가, 두산 좌완영건의 시선은 남다르다

    [수원=안호근 스타뉴스 기자] 이마나가 쇼타(30·요코하마). 두산 베어스 좌완 영건 최승용(22)의 선택은 의외였다. 160㎞를 웃도는 불 같은 강속구를 뿌리는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 사사키 로키(22·지바롯데)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고 있지만 그는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