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16)

  • 20대 부모와 ‘모텔 살이’…생후 2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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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부모와 ‘모텔 살이’…생후 2개월 영아, 숨진 채 발견

    머니투데이

    인천의 한 모텔에서 부모와 살던 생후 2개월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9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전날(28일) 오후 4시4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모텔에서 생후 2개월의 A양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 생후 3일 된 아이 유기한 20대 친모 석방에…검찰, “엄단 필요”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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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3일 된 아이 유기한 20대 친모 석방에…검찰, “엄단 필요” 항소

    머니투데이

    한겨울 강원도 대나무 숲에 생후 3일 된 아이를 유기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여성이 법원의 선처로 석방되자 검찰이 항소했다.인천지검은 25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A(24·여)씨의 1심 판결

  • 생후 이틀 된 아들 암매장한 친모…범행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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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이틀 된 아들 암매장한 친모…범행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했다

    위키트리

    태어난 지 이틀 된 아들을 암매장한 친모가 범행 당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30대 A 씨는 전날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집 자료 사진 / ChiccoDod

  • 끔찍한 ‘영아 유기’ 이렇게 막는다…그런데 안 낳고, 안 키울 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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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한 ‘영아 유기’ 이렇게 막는다…그런데 안 낳고, 안 키울 권리는?

    머니투데이

    [MT리포트]내 아기, 안 키울 권리(下)인간은 유일하게 혼자서 출산할 수 없는 동물이다. 하지만 1년 뒤부턴 출생통보제에 따라 병원에서 아기를 낳으면 산모의 이름이 남는다. 그럼 원치 않은 아이를 낳아야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 이름을 안 남기는 보호

  • ‘대전 영아 사망’ 20대 친모에 살인·사체은닉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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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영아 사망’ 20대 친모에 살인·사체은닉 혐의 적용

    머니투데이

    경찰이 이른바 '대전 영아 사망' 사건 피의자인 20대 친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7일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19년 4월쯤 대전에서 아기를 출산한 뒤 1개월여 뒤

  • 경찰, ‘유령 영아’ 수사 400건으로 확대…15명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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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유령 영아’ 수사 400건으로 확대…15명 사망 확인

    머니투데이

    출산 기록은 존재하지만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 수사 대상이 400건으로 확대됐다.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지난 4일 오후 2시 기준 420건을 의뢰받아 400건을 수사 중이다.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남편은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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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살인 혐의로 검찰 송치…남편은 불송치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으로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전날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한 피의자 A씨를 30일 검찰에 넘겼다.앞서 A씨는 지난 2018년 11

  • ‘냉장고 영아 시신’ 남편 무혐의…아내 임신 사실 왜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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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영아 시신’ 남편 무혐의…아내 임신 사실 왜 몰랐나

    머니투데이

    생후 1일 된 영아 두 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동실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경찰이 친부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30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친모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고, 영아살해방조 혐의로

  •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검찰 송치…”왜 죽였냐” 물음에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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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 영아 시신’ 친모 검찰 송치…”왜 죽였냐” 물음에 ‘침묵’

    머니투데이

    생후 1일 된 영아 둘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동실에 보관한 30대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날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친모 A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 송치했다.이날 오전 9시쯤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온 A씨는

  •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영아 살해죄→살인죄로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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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영아 살해죄→살인죄로 바뀌나

    머니투데이

    냉장고에서 영아시신 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이 영아살해죄에서 살인죄로의 죄목 변경 등을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26일 검·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와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함께 회의를 열고 향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