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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흔이 없는데”…과학수사로 ‘이종사촌 살인 누명’ 규명대검, 인권보호 우수사례 선정 대검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대검찰청은 보완 수사를 통해 이종사촌 살해 누명을 벗긴 수원지검 수사팀을 1분기 인권 보호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검에 따르면 수원지검 형사
경제
성수주조장 진양우 대표, ‘전라북도 귀농, 귀촌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성수주조장은 진양우 대표가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최, 주관한 '2023년 전라북도 귀농, 귀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진양우 대표는 전라북도 진안에서 1925년 설립된 성수주조장을 2022년 2월 인수했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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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이기영 살인 범행 규명…대검, 우수 수사사례택시기사와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 © News1 신웅수 기자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기영(31)의 범행 전모를 규명한 사례가 대검찰청 형사부 우수 업무사례로 선정됐다. 대검은 22일 고양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보영)가 맡았던 이기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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