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강제추행’ B.A.P 출신 힘찬, 2심서도 실형…법정구속뉴스1코리아2023.02.0920대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멤버 힘찬(김힘찬)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관련 7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6.1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성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