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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악플 신경 안 써” [할리웃통신]유비취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인어공주'의 배우 할리 베일리가 개봉 전 각오를 다졌다.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할리 베일리(23)는 자신의 캐스팅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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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비’ 메건 마클, 英 대관식 불참한 이유는?…”환영받지 못해” [할리웃통신]이수연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해리 왕자 부부와 영국 왕실 사이의 갈등은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지난 6일(현지 시간) 웨스터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대관식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찰스 3세 국왕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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