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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파(9)

  • 김주형, PGA 투어 챔피언십 2R 18위…호블란·모리카와 공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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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형, PGA 투어 챔피언십 2R 18위…호블란·모리카와 공동 1위

    연합뉴스

    김주형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8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천346야드

  • 루키 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R 7위…고진영 공동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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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 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R 7위…고진영 공동 12위

    연합뉴스

    유해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 유해란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둘째 날 톱10을 유지했다. 유해란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 ‘빗자루 퍼터’ 덕봤나…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1R 9언더파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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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자루 퍼터’ 덕봤나…안병훈, 스코틀랜드오픈 1R 9언더파 선두

    연합뉴스

    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해 버디 9개를 뽑아낸 안병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빗자루를 쓸듯 퍼트하는 브룸스틱 퍼터로 바꾼 뒤 고질적인 퍼트 불안에서 벗어난 안병훈이 미루고 미뤘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예고하는 신

  • LPGA ‘슈퍼루키’ 장, 데뷔전 우승 예고…미즈호 오픈 3R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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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슈퍼루키’ 장, 데뷔전 우승 예고…미즈호 오픈 3R 선두

    연합뉴스

    그린을 읽는 로즈 장.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슈퍼루키' 로즈 장(미국)이 데뷔전 우승을 눈앞에 뒀다. 장은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 클럽(파

  • 셰플러,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이경훈은 공동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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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플러,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이경훈은 공동 19위

    연합뉴스

    스코티 셰플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

  • 양희영,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R 3위…선두와 한 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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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영,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R 3위…선두와 한 타 차

    연합뉴스

    김효주·최혜진 6위, 고진영·전인지 18위…세계 1위 리디아 고는 컷 탈락 양희영의 3라운드 16번 홀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베테랑 양희영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

  • 마스터스 데뷔전 김주형 “컷 통과하려고 나온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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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스 데뷔전 김주형 “컷 통과하려고 나온 거 아닌데…”

    연합뉴스

    마스터스 골프 2라운드까지 2언더파 20위권 선전 김주형 [AP=연합뉴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차세대 스타' 김주형이 '명인 열전' 마스터스 데뷔전에서 언더파 점수로 컷을 통과했다. 김주형

  • 이경훈, 마스터스 2R서 5타 줄여 18위…악천후로 경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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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마스터스 2R서 5타 줄여 18위…악천후로 경기 중단

    연합뉴스

    한국 선수 4명 모두 컷 통과 가능성…우즈는 11번 홀까지 공동 50위 이경훈 [EPA=연합뉴스] (오거스타[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경훈이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2라운드에서 5언더파 맹타를

  • 노승열,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공동25위…배상문은 컷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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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열, 푸에르토리코 오픈 2R 공동25위…배상문은 컷 탈락

    연합뉴스

    푸에르토리코 오픈 2라운드를 치르는 노승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노승열(32)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총상금 3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중위권을 지켰다. 노승열은 4일(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리오그란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