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불참 패소’ 피해자 “나에게 손배소 의미 없어…권경애, 빈털터리”아시아투데이2023.04.10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참으로 패소하게 된 고(故) 박주원 양의 어머니 이모씨가 "나에게 손해배상 소송(손배소)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10일 이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권 변호사는 내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