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엠폭스’ 2명 추가 확진… “익명 상대와 밀접접촉 피해야”(상보)엠폭스 국내 누적 확진 20명… 75%인 15명이 지역 감염해외 여행력이 없는 엠폭스(원숭이 두창) 확진 환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누적 환자는 20명이다. 방역당국은 주요 감염 경로가 고위험군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등에서의 밀접접촉(피부·
연예
조진웅 ‘억울한 누명’…익명보도 피해 속출 [리폿@이슈][TV리포트=김연주 기자]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난다. 특히 연예계에선 빈번히 발생한다. 지난 14일 한 매체가 40대 영화배우 A씨가 음주 운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영화 ‘경관의 피’, ‘블랙머니’ 등에 출연했다. 이후 각
뉴스
검은 봉지 속 352만여원…버섯 팔아 모은 돈 기부한 익명 천사한 익명의 기부자가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써 달라며 천안시에 후원금을 전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26일 천안시에 따르면 한 익명의 기부자는 "천안지역 내 어려움이 많은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현금이 든 검은 봉지를 천안시청 복지정책과에 두
뉴스
“우울한데 나랑 카톡할 사람?”…밤마다 익명친구 찾는 2030"지금 너무 우울한데 나랑 카톡할 사람?"지난 20일 오전 12시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글이 여러개 올라왔다. 우울해서 잠이 안 오는데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이디와 휴대폰 번호를
- 홈
- Tags
- 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