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44)

  • 심형탁 “♥사야, 생활 힘들어지니 日서 일하겠다고…천사 만났다”

    연예

    심형탁 “♥사야, 생활 힘들어지니 日서 일하겠다고…천사 만났다”

    배우 심형탁과 그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가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이 2년 간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심형탁은 어머니가 자신의 이름을 대고 큰 돈을 빌려 민사소송에 휘말렸으

  • 건축 자재로 차 막아버린 건물주…”대통령이 와도 못 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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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 자재로 차 막아버린 건물주…”대통령이 와도 못 뺄걸”

    자신의 건물에 세 들어 있는 식당 주인과 갈등으로 해당 식당 손님 차를 이용하지 못하게 차와 건축 자재 등으로 가로막아 버리는 일이 발생했다.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경찰이 왔음에도 차를 움직이지 못하

  • 초등생 자매 11년간 성폭행한 60대 학원장…”반성 중, 선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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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 자매 11년간 성폭행한 60대 학원장…”반성 중, 선처해달라”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다니던 10대 자매를 11년 동안 성폭행해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학원장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30년을 구형했다.22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1형사부는 이날 오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 간음) 등의 혐

  • 늦게 깨웠다고 아내 때린 남편…자녀가 “살려달라”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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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깨웠다고 아내 때린 남편…자녀가 “살려달라” 신고

    자신을 늦게 깨웠다는 이유로 아내를 폭행한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뉴스1에 따르면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아내를 폭행한 40대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낮 12시쯤 화성시 안녕동 소재 자신의 거주지에서 40대 아내 B씨를 폭

  • “차라리 교도소 보내줘”…생활고에 토치로 불 지른 6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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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교도소 보내줘”…생활고에 토치로 불 지른 60대

    생활고를 이유로 교도소에 보내달라며 토치로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60대가 체포됐다.지난 2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남원경찰서는 일반건조물 방화 혐의로 A씨(6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6시20분쯤 전북 남

  • 울먹인 박수홍 “처벌 강력하게 원해”…친형은 눈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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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먹인 박수홍 “처벌 강력하게 원해”…친형은 눈 피했다

    방송인 박수홍씨가 자신의 허락 없이 출연료 등 62억원 상당을 빼돌려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 부부를 향해 "처벌을 강력하게 원한다"고 말했다. 박씨는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배성중) 심리로 진행된 친형 박모씨와 그 배우자 A씨의 재판에 증인으

  • “집 나간 아내, 1년 뒤 ‘갓난아이’와 나타나 제 아이라고 합니다”

    뉴스

    “집 나간 아내, 1년 뒤 ‘갓난아이’와 나타나 제 아이라고 합니다”

    외도로 집을 나간 아내가 1년 만에 돌아와 상간남의 아이를 자신의 호적에 올렸다는 한 남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부정행위로 집을 나간 아내의 상간남에 대한 소송에 관해 묻는 결혼 15년 차 남편 A씨 고민이 소개됐다.

  • 스트레스에 한 살배기 아이 때려 죽인 40대 母…’집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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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에 한 살배기 아이 때려 죽인 40대 母…’집유’, 왜?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자신의 한 살 아기를 학대해 숨지게 한 40대 엄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제11형사부는 24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A씨는 2021년 10월 울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이(

  • “개가 한 짓인지 알았는데”…길 위 떨어진 대변,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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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한 짓인지 알았는데”…길 위 떨어진 대변, 범인은?

    대전시 은행동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이 CC(폐쇄회로)TV에 포착됐다.9일 YTN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 시간 모자를 눌러쓴 채 길을 걷는 남성 A씨는 자신의 바지를 매만졌다.이윽고 바지 밑단 쪽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나와 길바닥에 떨어

  • 트리플에스 김채연 ‘학폭’ 주장자 “거짓이었다…반성”

    연예

    트리플에스 김채연 ‘학폭’ 주장자 “거짓이었다…반성”

    [TV리포트=성민주 기자] 학창시절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김채연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한 틱톡커 광리가 사과했다. 19일 광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플에스의 김채연 님께 사과를 드린다”며 “김채연 님이 저에게 전달하라고 했던 비속어와 모욕들은 전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