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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4위 등극’ 황희찬, 199분만에 3골…K-황소 미친 질주 시작mk스포츠
K-황소 황희찬(울버햄튼)의 미친 득점 질주가 시작됐다. 5라운드 199분 출전만에 3골을 폭발시키며 득점 4위에 등극, 순도 높은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황희찬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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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골 먹히는거 용납 못해”…멀티골 기록(골때녀)김유진
[TV리포트=김유진 기자] 이현이가 두 골을 연달아 넣으며 구척장신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일 방영된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104회에서는 골때녀 SBS컵 대회가 개막했다. 첫 경기는 구척장신과 스밍파의 게임이 진행됐다. 스밍파와 경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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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시즌 5호골 폭발…셀틱은 하이버니언에 2-4 패연합뉴스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 퇴장 뒤 3실점 '와르르' 오현규의 지난 13일 레인저스전 경기 장면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오현규는 25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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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일주일 만에 WK리그 선두 탈환…현대제철은 4연승스포츠W
▲ 수원FC 타나카 메바에(사진: 수원FC 공식 소셜미디어)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수원FC 위민이 일주일 만에 WK리그 선두 자리에 복귀했고, 통합 11연패에 도전하는 인천 현대제철을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수원FC는 17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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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끝났어!’ 아스널, 뉴캐슬 2-0 완파…우승 경쟁은 현재 진행형MHN스포츠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 선두 자리를 내준 아스널이 아직 우승을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난적' 뉴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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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첼시, 브렌트퍼드에 무릎…램퍼드 체제 5연패 수렁연합뉴스
브렌트퍼드, 상대 자책골과 유효슈팅 1개로 2-0 승리 첼시의 프랭크 램퍼드 임시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프랭크 램퍼드 임시 감독 체제에서 5연패에 빠지면서 '동네북' 신세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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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79분’ 울버햄튼, 팰리스 2-0으로 꺾고 13위로 껑충mk스포츠
황희찬(26)이 79분간 활약한 울버햄튼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꺾고 13위까지 도약했다. 황희찬은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울버햄튼은 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 EPL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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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둥 부활’ 김민재, 엘체전 MOM…2-1 승리 견인mk스포츠
‘철기둥’이 부활했다. 김민재(26)가 엘체전에서 MOM(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는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나폴리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체에 위치한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에서 열린 US레체와의 2022-23시즌 세리에A 29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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