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랑한다” 외치고 세입자 스토킹한 50대 집주인 아들 항소심도 징역형창원지방법원 전경./뉴스1 DB 주택 2층에 세들어 사는 여성에게 반복적으로 “사랑한다”며 고함을 친 50대 집주인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제1형사부(김국현 부장판사)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
뉴스
“혼인신고 20일 만에.. 남편 살해…” 20대 여성 원심 깨고 ‘감형’ 받은 이유 보니…20대 여성이 돈 문제로 다투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후,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지난해 6월 혼인신고한 지 20일째 된 날, 술에 취한 A 씨는 남편 B 씨(42)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결혼 전 B 씨로부터
뉴스
“산삼 약 먹으면 말기암 낫는다”…거액 챙긴 한의사 2심도 징역 2년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모습. 2022.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말기암 환자의 배우자에게 자신이 개발한 산삼 약을 먹으면 완치가 가능하다고 속여 2억6000만원을 챙긴 한의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 홈
- Tags
- 재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