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30분 만에 돼지 10인분 먹튀범 찾습니다”…현상수배 나선 점주머니투데이
강릉의 한 자영업자가 혼자 가게에 와 고기 10인분을 먹고 사라진 남성을 찾아 나섰다.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강릉 돼지도둑 현상수배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강릉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글쓴이 A씨는 "참 나쁜 사람이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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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름돈 두고 다투다…술 먹고 다시 온 50대, 흉기 휘둘렀다머니투데이
편의점 점주와 거스름 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인 뒤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살인 미수 혐의로 검거됐다.16일 경찰에 따르면 울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씨는 15일 오후 6시 22분쯤 울산광역시 남구 한 편의점
경제
2000만원이면 가능…편의점 차리는 ’20대’ 점주님들 늘었다머니투데이
편의점 사업에 뛰어드는 20대들이 늘고 있다.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는 것보다 자유롭고 윤택한 생활을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편의점은 초기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고 진입 장벽이 낮아 사회 초년생인 20대들의 유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
뉴스
“몰랐다고 변명할 생각 마라”…먹튀범 향한 점주의 경고머니투데이
여러 차례 '먹튀'(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일) 피해를 보았지만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 없다며 한 자영업자가 음식값을 내지 않고 사라진 이들의 일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새벽 먹튀 당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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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무 유통기한 바꾸고 “인쇄 잘못, 어이없네” 발뺌한 점주의 최후머니투데이
한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치킨 무의 유통기한 표시를 바꾸는 이른바 '스티커 갈이'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치킨무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글 작성자 A씨는 지난달 28일 치킨을 주문했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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