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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11)

  • 홍원기 감독 “안우진 팔 피로도 굉장히 높아”…시즌 아웃도 고민

    스포츠

    홍원기 감독 “안우진 팔 피로도 굉장히 높아”…시즌 아웃도 고민

    연합뉴스

    지난해 정규시즌 196이닝에 포스트시즌 22⅔이닝 투구 키움 안우진 [키움 히어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4)은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지난해 리그를 대표하는 에

  • 발목 수술받은 이정후, 강한 복귀 의지…”꼭 다시 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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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 수술받은 이정후, 강한 복귀 의지…”꼭 다시 뵙겠다”

    연합뉴스

    회복까지 3개월 소요 전망…29일 퇴원 후 재활 훈련 시작 수술받은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27일 발목 힘줄 수술을 받은 뒤 복귀 의지를 전하고 있다. [이정후 소셜 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

  • 킥스, 바둑리그 챔프전 1차전서 정관장천녹 완파…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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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스, 바둑리그 챔프전 1차전서 정관장천녹 완파…우승 보인다

    연합뉴스

    1차전 승리 후 인터뷰하는 신진서(왼쪽)와 김창훈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신진서 9단이 이끄는 킥스(Kixx)가 바둑리그 챔피언 타이틀에 한 걸음 다가섰다. 킥스는 24일 성동구 한국기원 내 바둑TV

  • 봄데의 저주는 굿바이? 선두 LG 상대 증명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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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데의 저주는 굿바이? 선두 LG 상대 증명은 남았다

    mk스포츠

    이른바 ‘봄데의 저주’는 끝이 났을까? 점차 롯데 자이언츠의 성공 시즌에 대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선두 LG 트윈스를 상대로 한 강팀의 증명은 과제로 남아 있다. 롯데가 오는 30일부터 잠실구장에서 1위 LG와 주중 원정 3연전을

  • 2루타 쾅쾅! 구토 증세 이겨내고 포효한 ‘아기짐승’ “나에 대한 확신, 자신 있는 스윙으로” [MK대전]

    스포츠

    2루타 쾅쾅! 구토 증세 이겨내고 포효한 ‘아기짐승’ “나에 대한 확신, 자신 있는 스윙으로” [MK대전]

    mk스포츠

    “나에 대한 확신으로 자신 있게 스윙했다.” SSG 랜더스의 ‘아기짐승’ 최지훈은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멀티 히트 활약, 3-0 승리를 이끌었다. 최지훈

  • ‘절친’ 홍원기 감독이 푼 ‘코리안 특급’ 홈 개막전 방문 비하인드…“한국야구 위기 심각하게 생각”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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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친’ 홍원기 감독이 푼 ‘코리안 특급’ 홈 개막전 방문 비하인드…“한국야구 위기 심각하게 생각” [MK현장]

    mk스포츠

    “한국야구의 위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 해설위원은 지난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홍원기 키움 감독과

  • ‘148km’ 찍은 마무리투수 “서진용 보고 깜짝 놀랐다” [MK현장]

    스포츠

    ‘148km’ 찍은 마무리투수 “서진용 보고 깜짝 놀랐다” [MK현장]

    mk스포츠

    “어제 서진용을 보고 깜짝 놀랐다.”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팀의 마무리 투수 서진용을 보고 놀랐다. 어디까지나 ‘기분 좋은 놀람’이고 감탄이다. 좋은 구위로 시즌을 시작한 클로저에 대한 만족감의 미소가 흘렀다. SSG는 1일 열린 20

  • 안우진에게 멀티 히트…수장 극찬받은 노시환 “마인드 컨트롤한 게 좋은 결과로” [MK인터뷰]

    스포츠

    안우진에게 멀티 히트…수장 극찬받은 노시환 “마인드 컨트롤한 게 좋은 결과로” [MK인터뷰]

    mk스포츠

    “첫 타석 이후 마인드 컨트롤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다. 그러나 수확이 없었

  • ‘개막전 선발 유력’ 김광현 “정규시즌·KS 첫 경기는 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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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전 선발 유력’ 김광현 “정규시즌·KS 첫 경기는 늘 어려워”

    연합뉴스

    SSG 랜더스 에이스 김광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가 개막전 선발 맞나요." 김광현(SSG 랜더스)이 씩 웃으며 물었다. 김원형 SSG 감독은 개막전 선발 발표를 30일 미디어데이에서 할 예정이다. 그러나 모두가 김광현이 4월 1일

  • 전성기 지났고 피안타율 2할대, 하지만 20승 MVP에게 이승엽은 최고 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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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성기 지났고 피안타율 2할대, 하지만 20승 MVP에게 이승엽은 최고 타자였다

    mk스포츠

    “‘라이언킹’ 이승엽은 한국 최고 타자였다.” KBO리그 MVP 출신 조쉬 린드블럼(36)이 여전히 이승엽의 아우라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2일(한국시간) 실시간 질의응답에 나선 린드블럼과 팬들의 대화 내용을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