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23)

  •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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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씨가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얼굴을 공개했다. 조씨가 4년 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적이 있지만,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

  • 조민 SNS ‘이태원 참사 고인’ 연관 논란…”확대해석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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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SNS ‘이태원 참사 고인’ 연관 논란…”확대해석 지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장녀 조민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게시물이 논란이다. 해당 사진은 이태원 참사로 고인이 된 지인과 약 9개월 전 함께 간 캠핑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조씨는 "확대해석을 지양해 달라"고 했으나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조씨는

  • 정유라 공개 비판에도…조민, ‘카페샷’에 좋아요 3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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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공개 비판에도…조민, ‘카페샷’에 좋아요 3만개

    [아시아경제 윤슬기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농단'의 장본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연일 조씨의 행보를 비난하고 있다. 조씨는 18일 인스타그

  • ‘계곡살인’이은해·조현수…검찰, 범인도피교사죄로 징역 1년 불복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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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살인’이은해·조현수…검찰, 범인도피교사죄로 징역 1년 불복 항소

    '계곡살인' 사건의 이은해(왼쪽)·조현수© News1 정진욱 기자 검찰이 '계곡살인' 사건 관련 범인도피교사죄로 또 다시 기소된 이은해씨(32)와 조현수씨(32)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지검은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씨와 조씨

  • ‘미성년자 성폭행’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기각에 즉시 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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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성년자 성폭행’ 조주빈, 국민참여재판 기각에 즉시 항고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의 성 착취물을 제작 및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2020.3.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과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조주빈(28)이 국민참여재판 신청을 거부한 법원

  • 조민, SNS에 셀프 스틸컷…지지자들 “올리비아 핫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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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SNS에 셀프 스틸컷…지지자들 “올리비아 핫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출연 직전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8일 오전 8시 기준 조씨의 인스타그램에는 '스틸컷'이라는 제목으로 4장의 사진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와

  • “난 떳떳해 숨지 않겠다”…조민, 부산대 재판 증인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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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떳떳해 숨지 않겠다”…조민, 부산대 재판 증인출석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1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직접 출석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조씨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지법 행정1부(금덕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원고 증

  • 조민 “동양대 총장과 카톡하는 사이…표창장 준다기에 그러려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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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동양대 총장과 카톡하는 사이…표창장 준다기에 그러려니 해”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1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엄마(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통해 동양대 총장께서 표창장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그러려니 했다"고 말했다. 19일

  • 조민 “나름 최선”…정유라 “난 변명도 못하고 다 취소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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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나름 최선”…정유라 “난 변명도 못하고 다 취소됐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정유라씨는 16일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제 나름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등의 발언을 한 기사를 페이스북에

  • 조민 “나름 최선 다했다” 울먹…정유라 “더는 못 봐주겠네,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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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 “나름 최선 다했다” 울먹…정유라 “더는 못 봐주겠네, 억울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왼쪽),.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딸 정유라. © 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허가 취소 재판에 출석해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울먹인 것에 대해 국정농단 사태 핵심 인물 최서원(개명